2026년 07월 10일 (금)

김성수 “‘이 운동’으로 28kg 감량”…전성기 외모 되찾은 비결?

김성수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성수(52)가 복싱으로 28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성수는 띠동갑 연하인 모델 겸 쇼호스트 박소윤과 소개팅을 했다.

이날 그는 “오랜만에 소개팅한다고 쇼핑도 하고 옷도 샀다. 미용실도 갔다 왔는데 나랑 같이 작품 했던 헤어디자이너 원장이 내가 소개팅 나간다고 하니까 걱정이 많이 됐는지 20년 만에 흑채를 뿌려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수는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난 새롭게 시작한 건 아니고 했던 운동을 다시 한다. 복싱을 다시 시작했다”며 “다이어트를 위해 복싱을 했는데 28kg을 뺐다”고 밝혔다.

이에 박소윤은 “사실 여쭤보고 싶은 게 있었다. (김성수가 나온) 골프 유튜브를 봤는데 살이 진짜 많이 찌셨더라. 근데 오늘 날씬하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전신 근육 단련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복싱

김성수가 다시 시작했다는 복싱은 전신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고 뛰어야 하므로 체지방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기술을 사용할 때는 순간적인 힘을 내며 순발력을 키울 수 있으며 복싱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등도 운동 효과를 높인다.

특히 복싱은 상체와 하체의 대근육군을 동시에 쓰는 전신 복합 운동이기 때문에 반사신경·균형감각·코어 안정성을 모두 요구한다. 이는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중 감량을 촉진하고 요요현상을 방지한다.

때문에 김성수처럼 50대 남성에게도 체중 감량과 체력 강화에 유용한 운동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신체 노화가 가속되는 시기인 만큼, 강도가 과하면 오히려 관절 부담이나 심혈관계 스트레스를 증가시킬 수 있다.

부상 방지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와 강도 조절 필수

복싱 특유의 반복 충격과 발목·무릎 회전 동작은 잘못된 자세로 진행될 경우 관절 염좌나 근육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무릎, 허리, 어깨는 반복 타격 동작과 연속적인 스텝 이동으로 인해 부담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스트레칭과 안정화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특히 고강도 인터벌 형태로 진행되는 복싱은 심박수를 빠르게 상승시키므로, 고혈압‧협심증‧부정맥과 같은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사전에 의사 상담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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