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176cm에 53kg’ 서하얀, 쌈장에 ‘이것’ 넣어서 다이어트?…뭘까

[셀럽헬스] 임창정 아내 서하얀 다이어트 식단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낳았으며, 이들 부부는 총 다섯 형제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서하얀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꽁치 쌈장’을 소개했다.

최근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에 ‘임창정 서하얀 패밀리’s pick! 이건 못 참지~! 퀵 다이어트 전용 꽁치 쌈장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서하얀은 “간편 다이어트 식단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꽁치 쌈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꽁치 쌈장과 양배추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았다는 서하얀. 그는 “꽁치 쌈장과 양배추, 귀리 현미밥으로 간단히 해결하면 다이어트에도 좋다”며 “아이들한테도 아침 식사로 주기 괜찮다”고 말했다. 프로필상 키 176cm에 53kg을 유지하고 있는 늘씬한 서하얀이 소개한 꽁치 쌈장에 대해 알아본다.

쌈장에 꽁치? 어떤 효과가

서하얀처럼 쌈장에 꽁치를 곁들이면 맛있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다. 담백함이 더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학적 가치도 높아진다. 꽁치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포만감을 제공하고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에 이롭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서 꽁치 100g에는 23.3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흔히 소비하는 닭가슴살(22.97g)과 비슷한 수준이다. 쌈장과 함께 버무린 꽁치는 맛도 있다. 무엇보다 퍽퍽한 고기를 억지로 먹을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고등어, 참치 등처럼 꽁치는 등푸른 생선이므로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하다.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개선해 혈액과 혈관 건강에도 기여한다. 꾸준히 먹으면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등을 막는 데도 도움을 준다. EPA, DHA 등 불포화지방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성분이지만 두뇌 활동, 인지 기능 유지 등에도 도움을 준다.

쌈장 나트륨 과다 섭취 주의해야

꽁치에 양배추를 곁들이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을 섭취할 수 있다. 양배추는 열량이 38kcal 정도로 낮지만 섬유질이 많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양배추 100g에는 89.7g의 수분이 들어있어 포만감을 더욱 빨리 느낄 수 있다. 이 외에 칼륨, 인, 마그네슘 등도 풍부하다. 여기에 통곡물밥을 함께 먹으면 혈당 건강도 지킬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인 백미와 달리 귀리, 현미 등을 넣은 밥은 혈당을 완만하게 높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단, 꽁치 쌈장은 나트륨 함량이 높으므로 과다 섭취로 이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나트륨은 다이어트를 직접적으로 방해하지 않아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나트륨은 혈압을 높이고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건강을 목적으로 살을 빼고 있다면 가급적 짠 음식은 멀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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