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선우용여가 자신만의 회춘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만뷰 천재견 토리의 미친 개인기에 기절한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선우용여에게 “선생님 더 예뻐지신 거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스트레스를 관리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빨리 잊어야 한다”며 “남편, 자식에게 짜증나도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스트레스가 외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노화도 가속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 인체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등이 분비되면서 체내 염증이 심해진다. 스트레스를 방치하면 심혈관질환, 비만, 당뇨병 등의 위험이 커진다. 정신건강도 해쳐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유전적 차원에서 더 빨리 늙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DNA의 화학적 변화를 가속화시킨다. 연구팀이 19세~50세 444명을 분석한 결과 만성 스트레스가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제때 해소해야
삶의 질을 높이고 천천히 늙고 싶다면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직장, 학교, 집에서도 각종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스트레스에 잘 대응하려면 먼저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관점으로 변화를 유도하면 평소처럼 일을 잘 수행해낼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불안한 마음을 신나는 감정으로 전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불안, 걱정 등을 부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솔직한 기분 상태를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후 ‘걱정거리가 늘었네’라는 마음가짐보다는 ‘더 신경 쓰면 좋겠네’처럼 뉘앙스를 바꾸어 생각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의 의미를 다르게 받아들이면 목적의식이 생기면서 스트레스를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금주는 필수
운동도 스트레스 해소에 이롭다.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돼 스트레스가 완화되면서 체지방 연소, 근력 강화 등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엔도르핀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뇌를 진정시키고 운동 중 생기는 근육통을 완화한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유로 술을 찾는 것은 금물이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뇌에는 ‘스트레스=술’이라는 공식이 생긴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술이 떠오르면서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