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지연(35)이 건강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가 “최근 꽂힌 건 뭐냐”고 묻자, 임지연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건강에 꽂혔다”며 “아침마다 레몬과 올리브 오일을 함께 먹는데, 확실히 장에 좋은 느낌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수면에도 관심이 많다“며 ”막상 잘 시간이 돼도 잠이 안 올 때가 많다. 그래서 수면 최면 영상을 본다. 누워서 듣기만 해도 잠드는 건데 몇 번 진짜 성공했다. 눈 뜨니까 아침이더라“고 말했다.
올리브오일과 레몬, 장 건강 개선과 염증 완화에 좋아
임지연이 매일 아침 먹는다는 올리브오일은 ‘올레산(oleic acid)’과 ‘폴리페놀(polyphenol)’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장벽을 부드럽게 코팅해 대변이 원활히 이동하도록 돕는 윤활 작용을 한다. 동시에 담즙 분비를 촉진해 소화 기능을 향상시킨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염증을 완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 한 스푼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내장지방 축적 억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레몬은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레몬에 든 구연산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낮춰 피로 회복과 피부 노화 방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위장 약하면 공복 섭취 안 좋아…치아 보호 위해 빨대 사용하고 섭취 후 입 헹궈야
특히 올리브오일과 레몬을 함께 먹으면 올리브오일의 느끼함을 레몬의 상큼함이 덜어줄 수 있으며, 장 건강 개선과 체내 노폐물 배출 및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임지연처럼 아침 공복에 먹으면 포만감을 유도해 하루 중 과식이나 폭식의 가능성을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레몬의 강한 산성분은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공복 섭취를 피해야 한다. 치아 역시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섭취 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거나 빨대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