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진짜 안 늙네” 윤은혜, 동안 미모에 가녀린 어깨…비결은 ‘이것’?

[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윤은혜 관리법

앞서 윤은혜는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하고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는 등 방법으로 자기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꼭 부산 해운대에서 찍은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빨간색 상의에 청바지를 착용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가녀린 어깨 라인과 깊게 파인 쇄골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진짜 안 늙는다” “정말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은혜는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하고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는 등 방법으로 자기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그의 관리법과 어깨 라인을 예쁘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반듯한 어깨 유지하려면 평소 자세 신경써야

먼저, 윤은혜처럼 반듯한 어깨 모양을 유지하려면 평소 올바른 자세로 생활해야 한다. 어깨가 앞으로 말리면 3~5번 갈비뼈 부근에서 어깨까지 이어져있는 가슴 근육인 소흉근이 수축된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소흉근은 점점 짧아지고 단단해진다. 가만히 있어도 어깨가 가슴 쪽으로 말린 상태, 즉 라운드 숄더가 되는 것이다.

라운드 숄더를 피하려면 디지털기기를 사용할 때는 눈높이에 맞춰서 사용해야 한다. 목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고개를 숙이거나 목을 앞으로 과하게 빼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엎드린 채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는 자세도 승모근, 목, 어깨 등의 근육을 긴장시킨다.

저탄수화물 식단, 극단적 제한은 금물

이런 노력과 함께 식단을 관리하면 몸매까지 늘씬하게 가꿀 수 있다. 윤은혜의 비결인 저탄수화물 식단은 말 그대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체지방으로 저장된다. 밀가루, 백미 등 정제 탄수화물을 과하게 먹으면 혈당도 빠르게 올라가고 체중이 쉽게 불어난다.

단, 극단적인 제한은 금물이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예민함과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 장기간 탄수화물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은 체내 단백질을 분해한다. 단백질이 손실되면 근육이 빠져 기초대사량도 낮아진다. 기초대사량은 낮을수록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다.

탄수화물은 하루 열량의 45~55%를 차지할 수 있도록 섭취해야 한다. 비정제 탄수화물을 고르는 게 좋다. 현미 등 통곡물과 같은 비정제 탄수화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과식을 방지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 염증·노화 억제 효과

윤은혜처럼 꾸준히 올리브오일을 먹으면 체내 염증이 억제돼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비타민 E 등이 많다. 항산화물질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노화를 막는다.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먹으면 위 점막이 보호된다. 소화도 천천히 이뤄져 이후 섭취하는 음식에 의한 혈당 급등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섭취량은 1스푼(약 10~15ml) 정도가 적당하다. 식사를 통해 다른 지방을 섭취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 숟가락으로도 충분하다. 과하게 먹으면 지방이 장을 자극해 복통과 설사 등을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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