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 (토)

‘파격 노출’ 나나, 가냘픈 몸매에 ‘이곳’도 올록볼록…괜찮을까?

[셀럽헬스] 배우 나나 근황

평소 나나는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과일과 채소 등을 꾸준히 먹고 스텝밀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나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상의를 탈의하고 욕조 안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뼈까지 드러나는 마른 몸매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척추뼈마저 올록볼록 선명하게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나나처럼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면 건강엔 어떤 영향이 나타날까?

나나처럼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다면 적당히 살을 찌우는 것도 좋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나나,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길래?

평소 나나는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과일과 채소 등을 꾸준히 먹고 스텝밀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식물성 식품을 자주 챙겨 먹으면 몸매 관리에 이롭다.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오이, 토마토, 사과 등은 식이섬유, 비타민 C, 칼륨 등도 풍부하다. 열량에 대한 부담이 적은 반면 포만감은 커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스텝밀은 제자리에서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다. 속도, 경사 등을 조절하면 운동 강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높은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연소된다. 실제 20분간 스텝밀을 하면 160~3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꾸준히 걸으면 하체 근력도 발달한다. 신체의 큰 부위인 하체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된다.

지나친 저체중, 뼈 건강에도 악영향

다만 나나처럼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다면 적당히 살을 찌우는 것도 좋다. 먼저, 뼈 건강이 나빠진다. 체중은 그 자체로 뼈에 무게를 가해 골밀도를 높인다. 체중이 적게 나가면 골밀도가 감소해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다. 몸에 저장된 지방량이 적으면 에스트로겐이 덜 분비돼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한다.

저체중일수록 뇌 건강도 나빠지기 쉽다. 체내 영양소가 부족하면 비타민 B군·D·E 등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비타민 B가 부족하면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비타민 D와 E는 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하다.

실제 영국에서 45~66세 성인 195만8191명을 15년간 추적 관찰했더니 BMI가 낮은 사람일수록 치매에 더 잘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BMI 20 미만인 저체중군은 20~24.9인 정상체중군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4%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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