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강남이 13kg 감량 후에도 러닝으로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강남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몸이 너무 건강해졌다”며 “와이프한테 너무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강남은 저녁에 한강 공원에서 러닝 중이다.
앞서 강남은 지난달 13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뱃살이 사라지고 어깨선이 뚜렷해진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 후 러닝, 어떤 효과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그 이후 몸무게는 최저 체중에 비해서는 늘어나기 쉽다. 이때 꾸준히 관리하면 체중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강남이 실천하는 러닝은 체지방 제거에 탁월한 운동이다. 별도의 장비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달리면 되므로 진입장벽도 낮다.
러닝은 하체 근력을 단련하는 데도 좋다. 고혈압, 당뇨병 등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 러닝은 노화 억제에도 도움을 준다. 달릴 때는 체내 활성산소가 감소한다. 활성산소는 몸의 에너지 대사 과정에 생긴다. 운동 부족, 흡연, 잦은 가공식품 및 육류 섭취 등은 활성산소가 더 많이 쌓이는 지름길이다. 몸에 축적된 활성산소는 세포를 파괴해 체내 염증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한다.
다만 잘못된 자세로 오래 달리면 아킬레스건염이나 족저근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상을 막으려면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올바른 자세로 뛰어야 한다. 팔과 어깨는 긴장을 풀고 시선은 앞을 바라봐야 한다. 발보다 5mm 정도 크되 발볼이 딱 맞는 러닝화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끼니마다 5대 영양소 챙기는 게 좋아
운동을 하는 동시에 식단도 관리하는 게 이롭다. 다이어트 때처럼 엄격하게 관리하진 않더라도 식단을 조절하면 체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매 끼니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육류, 생선, 달걀, 두부 등을 챙겨먹는 게 중요하다. 단백질은 근육을 합성하고 유지한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므로 체중 관리에 이롭다.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체내 에너지 소모량이 낮아져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흡수가 느린 편이므로 포만감도 오래 지속되고 식욕을 일으키는 호르몬의 분비를 줄여 요요현상을 막는 데도 이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