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너무나 많아서 무엇이 정말로 도움이 되는지는 불분명하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과학적 연구 결과로 증명된 보편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 등의 자료를 토대로 이에 대해 알아봤다.
연인과 키스하기=미국 라파예트대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연인들에게 15분간 키스를 하게 하고 혈액과 침을 채취해 분석했더니 스트레스와 관련된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가 낮아졌다.
친구와의 통화=미국심리학협회에 따르면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과 감정을 나누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특히 나를 좋아하고 지지해주는 친구와 나누는 대화는 행복도를 올려준다. 전화를 할 수 없다면 문자나 이메일도 도움이 된다.
음악 듣기=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에 따르면 음악은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를 낮춰준다. 수술을 받기 전 음악을 들으면 불안이 줄어든다는 연구도 있다.
낮잠=프랑스 데카르트대 연구팀에 의하면 낮잠은 면역 체계를 돕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준다. 30분간 낮잠을 자고나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해 생기는 호르몬의 나쁜 영향을 되돌리는 효과가 있었다.
요가=미국의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요가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기분을 전환하고 머리를 맑게 해 우울과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또 요가는 고혈압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스트레스란 무엇인가요?
A1. 스트레스는 외부의 요구나 변화에 대한 신체적, 정서적 반응입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동기 부여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Q2.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2. △직장, 학교 관련 압박감 (성과, 시험, 인간관계 등) △가정 문제 (갈등, 양육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삶의 큰 변화 (이사, 이별, 결혼, 사별 등)
Q3. 스트레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요?
A3.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에 동시에 작용합니다. △신체적 증상: 두통, 소화 불량, 수면 장애, 피로, 근육 긴장, 혈압 상승 △정신적 증상: 불안, 짜증, 집중력 저하, 우울감, 무기력 △행동적 변화: 폭식·식욕부진, 흡연·음주 증가, 회피 행동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