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 후 21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집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굳이 나갈 필요 있나요? 우리 집이 오늘의 헬스장”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운동복 차림으로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별다른 기구 없이 쿠션에 의지해 플랭크를 하고 있는 그는 꾸준한 자기관리 면모가 엿보이는 안정적인 자세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몸통 회전 동작 더해 코어 강화 효과 좋은 트위스트 플랭크
영상 속 손담비가 한 운동은 트위스트 플랭크다. 트위스트 플랭크는 일반 플랭크 자세에서 몸통을 좌우로 회전하는 동작을 더한 것이다. 복부와 옆구리, 어깨와 팔, 엉덩이 등 여러 근육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전신 코어 운동이다.
별도의 기구 없이 집에서도 할 수 있어 홈트레이닝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면서 몸통을 회전하기 때문에 복직근뿐 아니라 복사근과 복횡근 등 복부의 여러 근육이 동원된다.
어깨와 팔의 근육을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팔로 몸을 지지하면서 자세를 유지해야 하므로 어깨와 삼두근, 가슴 주변 근육이 함께 강화된다. 몸통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제어하면서 움직여야 하므로 단순한 복근 운동보다 코어의 안정성을 기르는 데 유리하다.
동작 중 허리와 골반 정렬 유지 중요해
트위스트 플랭크가 처음이라면 몸을 크고 빠르게 비트는 것보다 정확한 동작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부터 뒤꿈치까지 일직선으로 정렬하는 기본 플랭크 자세를 취한 뒤 복부에 힘을 준 상태에서 골반을 천천히 좌우로 회전한다.
이때 엉덩이를 지나치게 높이 들거나 허리가 아래로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하며, 회전할 때 어깨가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동작의 속도보다는 몸통을 통제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10~15회씩 2~3세트 정도로 시작하고, 동작이 익숙해지면 횟수나 세트를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다. 횟수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동작이 끝날 때까지 허리와 골반의 정렬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