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이청아, 무작정 안 굶어도 날씬?…“맛있고 살 안쪄” 강추한 다이어트 간식

[셀럽헬스] 건강한 간식으로 관리하는 이청아

배우 이청아는 무작정 굶지 않고 건강에 좋은 다이어트 관식을 먹으며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 사진=이청아 SNS/유튜브

날씨가 춥고 밤이 길어지면 군것질이 더 당긴다. 바깥 활동보다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 괜히 입도 심심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생각난다. 살이 찔까 봐 무작정 간식을 참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보상 심리만 커진다. 열량이 낮고 건강에도 좋은 간식은 없을까. 배우 이청아(41)가 평소 즐겨 먹는 ‘현미칩’을 소개해 주목된다.

이청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요즘 좋아하는 것 모음’ 영상을 올렸다. 이날 한강공원을 찾은 이청아는 평소 즐겨 먹는 간식도 소개했다. 그가 가방에 챙겨서 다닐 정도로 좋아하는 간식은 견과류와 현미칩이었다.

이청아는 “현미칩을 즐겨 먹는”며 “하나의 제품을 먹다가 질리면 다른 걸 사서 먹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자기 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유명한 이청아. 그가 언급한 ‘현미칩’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는지 살펴본다.

혈당 서서히 오르는 현미…피로 해소하고 독소 제거

현미는 갈지 않은 통곡물로 당이 서서히 오른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을 돕고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을 흡착해 배출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칼슘과 비타민 B1도 풍부해 피로 해소에 탁월하며 감마오리자놀‧리놀레산 등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좋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현미는 저속노화 관점에서도 추천할 만한 식재료다. 현미에 들어 있는 비타민E 성분은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아 현미를 끓여서 물 대신 차로 마셔도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현미의 좋은 성분, 과자로 먹어도 효과가 있을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현미의 좋은 성분은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현미를 튀기거나 설탕과 시럽을 많이 넣은 제품은 피해야 한다. 기름에 튀긴 제품은 포화지방이 많아 열량이 높아진다.

설탕이나 시럽을 많이 넣어 달콤하게 만든 제품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만든 현미칩은 혈당이 서서히 오르는 현미의 장점을 없애버린 셈이다. 제품을 고를 때는 뒷면에 적힌 조리법과 첨가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 튀기지 않고 구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간식은 대부분 건강에 해롭지만, 체중을 관리하려고 무작정 참으면 보상심리가 작동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견과류나 곡물 과자, 채소와 같은 건강에 유익한 간식으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곡물로 만든 과자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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