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이현이(41)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 출연한 이현이는 “서른다섯에 둘째를 낳고 복귀하려고 보니까 살이 너무 안 빠지는 거다. ‘큰일났다. 나도 나이 먹어서 체질이 바뀌나 보다’하면서 나잇살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부터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반강제로 계속 축구를 하니까 안 찌더라”며 “주 4회 2시간씩 특훈을 한다. 스마트워치 차고 하면 11km정도 찍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현역 프리미어리그에서 90분 정도 뛰면 활동량 많은 선수가 11km 뛴다더라”고 했고 이현이는 “맞다. 그래서 살이 찔 수가 없다”고 맞장구 쳤다.
칼로리 소모량 많고 기초대사량 높이는데 좋은 축구
이현이의 몸매 관리 비결인 축구는 전신을 활용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강도 높은 달리기와 걷기가 반복되면서 심폐 기능을 극대화하고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축구를 할 때는 다리뿐만 아니라 배, 허리, 등, 팔까지 온몸을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전신 근육을 고루 사용하며 단련하면 기초 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면 식사량을 줄이지 않아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게 되며 이는 나잇살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축구는 팀을 이뤄서 하는 운동이므로 혼자 하는 운동보다 더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경기를 하며 느끼는 승부욕과 즐거움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 필수…식단 관리 병행하면 나잇살 관리에 더 효과적
다만 축구는 부상 위험이 큰 운동이므로 축구를 하기 전후에는 스트레칭이 필수다. 평소 스쿼트나 플랭크처럼 하체 근력운동을 하는 것도 축구를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또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다면 갑작스러운 격한 운동이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시작하기 전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다.
만약 운동만으로도 나잇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식단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나잇살을 피하고 싶다면 45세 이후부터는 평소 먹던 하루 칼로리 섭취량에서 약 200칼로리 정도를 덜 먹어야 기존의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식사를 제한하면 오히려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적정 칼로리에 고른 영양소가 포함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