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에 늦잠 금물
주말이 되면 마음먹고 잠자리에 번둥거리고 늦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생활패턴은 일요일 밤에 불면증을 겪고 한 주 내내 뒤바뀐 수면 패턴으로 고생을 할 수 있다. 수면습관은 쉽게 바뀔 수 있고 스트레스가 있는 주중에는 더욱 예민해 질 수 있으니, 오히려 여유 있는 일요일에 평소와 같은 시간 일정을 유지 하여 흐트러진 수면패턴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잠자리에 들기 전 먹고 마시는 것 삼가기
수면 시 우리 위장도 쉬어야 한다. 음식물 섭취는 위장에 많은 부담을 줄뿐 아니라 자율 신경계와 심장 또한 쉬지 않게 만들 수 있어 수면을 편안하게 하지 않는다. 특히 자극적인 음식은 더욱 심한 장애를 유발한다. 술은 자기 전에 수면을 편안하게 할 수도 있으나 과할 경우 오히려 수면을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되고 아침 일찍 깨어나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카페인과 니코틴 피하기
카페인과 니코틴은 우리의 뇌를 자극하여 각성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수면에는 독이라고 볼 수 있다. 숙면을 원한다면 점심시간 이후에는 카페인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니코틴이 우리의 뇌를 각성시킬 뿐 아니라 심지어는 금단 증상을 만든다. 새벽녘에 잠을 깨우기도 할 뿐 아니라 호흡기 계통에 자극을 주어 편안한 잠이 어려울 수 있다.
태양 아래에서 규칙적인 운동
우리의 뇌 속 에 있는 생체시계는 태양의 빛에 따라 움직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낮 시간에 밝은 태양아래 운동을 하면 생체시계에 필요한 자극을 줄 수 있다. 또 육체적 운동을 통해 긴장을 풀고 야간 수면을 유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수면시간 6시간 전에 운동을 끝내는 것이 좋다. 저녁시간대에는 자기 전 까지 실내 조명을 밝게 유지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낮잠은 되도록이면 짧게
낮 시간에 잠을 자면 결국 밤잠 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몸이 피곤하거나 날씨 탓으로 잠을 견디기 힘들면 20분 이내 짧은 시간의 낮잠을 즐기는 것이 좋다. 긴 낮잠을 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고, 수면의 깊은 단계까지 들어가게 되면 깨기가 어렵고 육체적으로 피곤을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