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와 우유 더 먹으라고?…미국 새 가이드라인이 위험한 이유 지난주 128번째 칼럼(*)에서 “2026년 1월 발표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GA,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는 몇 가지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했다. (*)“단백질 더 먹으라면서 포화지방은 줄이라니?”(코메디닷컴 2026년 5월 21일, https://kormedi.com/2817922/) 기억을… 윤성철 기자 2026-05-28
성형전문의가 찾은 답은? “예쁘게 길면 됩니다” 지난 세 편에 걸쳐 ‘중안면이 길어서 안 예쁜 것’이라는 흔한 오해를 짚어보았습니다. 중안면이 길어 뚱하고 처져 보이는 인상의 핵심은 사실 '중안면의 길이' 그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뒤로 빠진 턱끝(무턱)과 하방으로… 권나연 기자 2026-05-28
“남편이 암에 걸렸어요”… 고기 싫다는 남편, 중년 아내의 선택은? 중년은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연령대이다. 중년 부부 중 한 사람이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평온했던 가정에 갑자기 태풍이 몰아친 것이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도 힘들다. 힘든 항암치료를 받는… 김용 기자 2026-05-26
임의로 의무기록을 수정하면 안 되는 이유 응급실에는 많은 환자가 방문한다. 하지만 이렇게 방문한 환자 가운데 일부만 중증질환자이고, 대부분은 경증 환자이다. 문제는 누가 중증질환자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중증질환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검사가 도움이 된다. 하지만… 권나연 기자 2026-05-25
“젊은 피만 원하지 말고”...‘이런 음식’ 먹으면 혈액 깨끗하게 정화 역사적으로 다른 사람의 혈액을 주입해 젊음이나 건강을 되찾으려는 시도가 있었다. 17세기 유럽에서는 초기 수혈 실험이 있었다. 이 때 사람끼리 뿐만 아니라 동물 혈액을 사람에게 넣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혈액형에 대한… 권순일 기자 2026-05-22
단백질 더 먹으라면서 포화지방은 줄이라니? 2026년 1월 발표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GA,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은 몇 가지 심각한 오류가 있다. 첫 번째 오류는 끼니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장려하고 단백질 섭취를 식사의 최우선 순위로 삼은… 윤성철 기자 2026-05-21
“아들보다 딸이 더 좋아”… 노부모의 병원 진료 돕는 사람은? "시어머니가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며 아들 출산을 강권했지... 또 딸을 낳으면 한동안 말도 안 했어"... 예전에 8녀1남을 낳으신 할머니를 뵌 적이 있다. 딸을 8명 내리 낳다가 결국 아들을 출산했다. 동네… 김용 기자 2026-05-19
넓은 찻잎에서 그들은 어떻게 ‘노인의 눈썹’을 보았을까? 차 종류 중 ‘수미’(壽眉)라는 차가 있다. 백차 여러 종류 중 가장 큰 잎을 사용하여 만든 차다. 그런데 이 차의 이름이 “노인의 긴 눈썹”이란 뜻을 가졌다. 수미를 마시고 찻잎을 볼 때마다,… 윤성철 기자 2026-05-16
고혈압약 평생 먹어야 할까...끊으려면 ‘엄격한 조건’ 필요해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복용 중이던 약을 갑자기 안 먹으면 어떻게 될까. 지인으로부터 해외여행을 떠날 때 깜빡하고 혈압약을 챙기지 않았던 고혈압 환자가 귀국한 뒤 오래지 않아 사망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권순일 기자 2026-05-15
중안면 길어서 ‘이곳’ 축소?…“오히려 얼굴 비율 망친다” 지난 회에서는 얼굴 가운데 부분(중안면)이 길어 보이는 사람은 이마나 턱 길이를 줄이는 수술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얼굴이 길어 보인다고 해서 이마나 턱을 줄이면, 오히려 중안면이 상대적으로 더 길어 보이게… 권나연 기자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