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 후 골다공증 50대女…‘뼈 자극 운동’으로 약 없이 극복? 중년 여성이 헬스장에서 아령(뎀벨)으로 근육 운동을 하고 있다. 유방암 치료 후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이 골다공증 진단을 받고 약 없이 골밀도를 높인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0대 미국인 여성이 19년 전에… 김영섭기자 2026-08-26
폐경 후 호르몬 치료받은 여성⋯치매 진단 가능성 낮아 폐경기 에스트로겐 단독 호르몬요법을 받은 여성은 사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뇌 병리가 적고 치매 진단 가능성도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경기 에스트로겐 단독 호르몬요법을 받은 여성은 그렇지… 지해미 기자 2026-08-26
50, 60대 부부에 가장 많은 암 살폈더니…아내는 유방암, 남편은? 올해 1월 발표된 한국의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신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28만 8613명이었다. 남자 15만 1126명, 여자 13만 7487명이다. 암 통계가 처음으로 집계된 1999년 10만 1854명에 비해 2.8배 늘었다.… 김용 기자 2026-08-26
지방간에 간 섬유화까지 심하다면⋯심방세동 위험 6.8배 높아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쌓인 상태이다. 체중이 정상이어도 생기는 마른 지방간도 있지만, 통상 복부비반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질환이 여러 개 겹칠수록 지방간 위험도 높아진다. 지방간이 오래 지속되고 간에 염증이… 최지연 기자 2026-08-26
당뇨병에도 골든타임 있다⋯3개월 안에 치료 시작하면 사망위험 69% '뚝' 흔히 2형 당뇨병은 치료를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대부분 초기 증상은 심각하지 않고,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지는 환자도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당뇨병은 진단 직후 약물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합병증과… 장자원 기자 2026-08-26
허리 수술했는데 다리 계속 아프다면⋯놓치기 쉬운 ‘숨은 병변’ 허리 수술을 받았는데도 엉덩이나 다리가 계속 아프거나 저릴 때가 있다. 그렇다고 곧바로 수술이 잘못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신경이 척추 밖으로 빠져나가는 좁은 통로 주변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병변이 남아 있을… 최승욱 기자 2026-08-26
많이 먹지도 않는데 왜 뱃살이 자꾸 늘지?…중년 여성들에게 닥치는 건강 위험 50세 전후의 여성은 신체에 변화가 일어난다. 폐경 이행기(갱년기)를 맞기 때문이다. 한국 여성의 자연 폐경 평균 연령은 49~50세로 알려져 있다. 40세 이전에 폐경하면 조기 폐경으로 분류하고, 45세 이전은 이른 폐경으로 구분하는… 권순일 기자 2026-08-26
“당뇨 전 단계가 이래도 되나?”… 매일 혈당 스파이크, 뭘 먹길래?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이 바로 당뇨 전 단계다. 방심하면 당뇨병으로 직행할 가능성이 높은데도 생활 습관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일단 증상이 없기 때문에 진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당뇨 전… 김용 기자 2026-08-25
아토피 피부 장벽 무너뜨리는 ‘단백질 짝’ 찾았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왜 쉽게 건조해지고 작은 자극에도 민감해질까. 한국 연구진이 피부 장벽을 지키는 핵심 단백질 ‘필라그린(filaggrin)’이 줄어드는 새로운 경로를 찾아냈다. 을지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김인식 교수 연구팀은 SFPQ와 S100A8이라는 두… 최승욱 기자 2026-08-25
“췌장암 더 일찍 발견해야 했는데”… 흔한 소화 불량이 ‘증상’인 경우? "증상이 없었는데"... 암을 늦게 발견한 사람 중에 "증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탄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암은 발생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달려가면 꽤 진행된 상태다. 늦게 발견하니… 김용 기자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