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넣은 심장판막 다시 좁아져…89세, 가슴 안 열고 ‘두 번째 TAVI’ 서울성모병원 장기육 교수(환자 옆 오른쪽)와 의료진이 6년전 시술 받은 타비판막의 퇴행성 변화로 중증 대동맥판막으로 진행된 89세 환자를 차세대 TAVI 재시술로 치료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성모병원 6년 전 심장에… 최승욱 기자 2026-07-29
잠 설쳐도 ‘생활 리듬’ 일정하면 덜 아팠다…우울 증상도 낮아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신체적 통증과 우울 증상이 완화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때론 사소해 보이는 일상 속 반복이 버거운 삶을 이어가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매일 같은 시간 일어나고,… 최지연 기자 2026-07-29
“아침 공복에 위의 염증 느껴져”… 가장 나쁜 음식은?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쓰리다. 전날 술까지 마셨더니 더 심하다.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긴 것은 아닐까? 윗배 부근의 통증, 소화불량, 구역까지 있으면 위염을 의심해야 한다. 위염은 위 점막에 손상과 염증이 있는… 김용 기자 2026-07-28
고지혈증 62세女...다리 힘 ‘쭉’ 빠지고, 간 수치 ‘쑥’ 높아진 까닭은?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을 앓는 60대 여성이 한 달 가까이 까닭 모를 피로감과 전신 근육통에 시달렸다. 급기야 침대에서 혼자 일어나거나 걷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다리에서 힘이 빠졌다. 칠레 포르타다 클리닉 연구팀에 의하면 62세인… 김영섭기자 2026-07-28
대장 용종 떼면 끝?…꼭 확인해야 할 ‘두 가지’ 일본의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히가시노 게이고는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특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한국 독자들에게도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다.… 장자원 기자 2026-07-28
기존 시술 어려운 뇌동맥류…서울아산병원, 새 기기 한국 첫 적용 뇌동맥류가 정상 혈관과 맞닿은 부분이 넓거나 여러 혈관이 갈라지는 곳에 생기면 치료가 까다롭다. 동맥류 안에 넣은 코일이 정상 혈관 쪽으로 빠져나오거나 주변 혈관의 흐름을 막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뇌동맥류는… 최승욱 기자 2026-07-28
독감 걸린 60대女...가슴 쥐어짜듯 통증, 심장근육에 무슨 일이? 며칠 동안 기침과 근육통에 시달리던 67세 여성이 병원을 찾아 A형 독감(인플루엔자 A) 진단을 받았다. 이 환자는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아 복용한 뒤 차츰 기운을 차렸다. 독감이 다 나았다고 생각하며 안도했지만 2주 뒤… 김영섭기자 2026-07-28
더위 먹은 줄 알았는데 뇌경색?…어지럼에 ‘이 증상’ 오면 119 장마철이 지나고 다시 숨막히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이런 찜통 더위에서는 더위를 먹기 쉬워 조심해야 한다. 흔히 뜨거운 환경에서 몸의 체온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증상을 두고 ‘더위를 먹었다’고 표현한다. 대표적인… 장자원 기자 2026-07-28
체온 40도·의식 혼미하면 열사병…폭염 속 생명 지키는 법 전국 대부분에서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온열질환을 비롯한 여름철 질환 대책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연일 체감온도가 38~39도에 이르고 27일 서울을 기준으로 열대야 주의보가 나흘째를 맞는 등 무더위가 밤낮 계속되고 있다. 특히 노약자와 야외 근로자의 사망 위험이… 이지원 기자 2026-07-28
“염증 생기고 간 굳어 간다”… 평소 뭘 먹었길래? 술을 안 마셔도 지방간에 걸릴 수 있다. 대사 이상(비알코올) 지방간이다. 건강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안 된다. 치료가 늦으면 간이 굳어가는 간경화(간경변증)에 이어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용 기자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