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뭐야, 노랗고 동그란⋯" 마들렌 이름도 안 떠오른다면 (왼쪽부터) 김희진 대한치매학회 홍보이사, 권해효 배우, 용이 감독,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이 1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영식스티’ 특별 상영회 행사를 마치고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최지연 기자 "오트 라떼… 최지연 기자 2026-09-16
잘 늙은 사람들은 뭐가 달랐나⋯건강한 중고령자 ‘인지·디지털’ 두드러져 건강한 노화의 기준은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기능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국내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논문이 '실험노인학(Experimental Gerontology)' 2026년 222호에 실렸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윤경 기자 2026-09-16
“간암 여성 환자 너무 많아”…술 덜 마시는데, 왜? 아직도 간암은 술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물론 음주도 간암 원인이지만,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알코올(술) 관련 간암은 15~16%이다. 최근 증가하는… 김용 기자 2026-09-16
“사과는 냉장고 어디에 두는 게 좋을까”…염증, 혈당에 변화가?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25일이다. 명절 과일은 역시 사과가 첫 손가락에 꼽힌다. 맛도 좋고 건강 효과를 기대하는 ‘기능성’이 뛰어나다. 지난달부터 다양한 품종의 제철 사과가 출시되고 있다. 미광 등 조생종을 비롯해 홍로,… 김용 기자 2026-09-15
젖은 신발 신은 68세男⋯골수염·패혈증으로 죽을 뻔, 왜? 당뇨병을 앓는 68세 남성은 어느 날 빗물에 젖은 신발을 신게 됐다. 그 신발에는 야외 쓰레기통 주변에 고여 있던 빗물이 쏟아져 들어와 있었다. 그는 더러운 물에 젖은 신발을 몇 시간 동안… 김영섭기자 2026-09-15
“여보, 평생 미안했어” vs “너무 고마웠어”…남편이 남긴 마지막 말은? “우리 다음 세상에서 부부로 다시 만나요.” 부부의 마지막 순간, 남편이 아내에게 듣는 최고의 찬사가 ‘평생 고마웠다’는 말일 것이다. 많은 남자들이 임종 직전에 “평생 고생시켜 미안했다”는 말을 남긴다고 한다. 그는 젊은… 김용 기자 2026-09-15
정관수술 20년 지난 태국 64세男…29세 아내와 ‘아홉째’ 임신 20년 전 정관수술을 받은 60대 남성이 정관을 다시 잇는 수술 없이 아홉 번째 아이를 갖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의료진은 부고환에서 정자를 직접 채취해 시험관아기 시술에 사용했다. 베트남 땀안 종합병원은 지난… 이해나 기자 2026-09-14
“당뇨병 예방, 관리 정말 중요해요”…눈, 신장, 심장-뇌 혈관 망가질 수도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합병증 때문이다. 당뇨병과 관련된 질병이나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2형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진단 전 혈당이 높아도 증상이 없는 시기가 길다. 의사가 당뇨 진단을 내릴 때 이미 합병증이… 김용 기자 2026-09-14
“중년의 허벅지 이렇게 중요했나”…근육, 혈당에 어떤 변화가? 허벅지 크기와 혈당 수치, 당뇨병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자주 나오고 있다. 허벅지 둘레뿐 아니라 길이가 길면 혈당 조절이 쉬워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좋다는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허벅지는 우리… 김용 기자 2026-09-14
“살은 자꾸 붙고, 기분은 오락가락”…칼로리 잘 못 태우고 있다는 신호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몸 상태가 나빠진다. 신진대사는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이어서 소화, 호흡, 혈액 순환, 체온 조절 등 몸의 여러 기능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생활 방식, 유전 등 여러 요인이 신진대사… 권순일 기자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