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에 하얀 돌기 두 개가 삐죽”⋯정체는 ‘송곳니’? 윗눈꺼풀에서 이소성 치아를 제거한 사례가 보고됐다. 이소성 치아는 치아가 정상적으로 자리 잡아야 할 곳에서 벗어나 발달하거나 나오는 것을 말한다. 배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왼쪽 하단 사진=안과학(Ophthalmology) 왼쪽 윗눈꺼풀에 생긴 두 개의 하얀… 지해미 기자 2026-10-11
“어, 왜 발가락이 아프고 푸르딩딩하지?”⋯70대女, 피눈물 흘린 사연 여성이 미용실에서 발관리(페디큐어)를 받고 있다. 당뇨병 등 만성병을 앓는 사람은 평소 발 건강에도 관심을 쏟아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어느 날 갑자기 72세 미국 여성의 왼쪽 세 번째 발가락에 찌릿한 통증과 함께… 김영섭기자 2026-10-10
병원에서 멀쩡한 혈압, 집에선 높다면⋯노인 낙상 위험 70% 더 높다? 병원 진료실에서 잰 혈압은 정상이지만, 집에서 잰 혈압이 높은 ‘가면 고혈압’이 78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 위험을 70%나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베스이스라엘디코니스 의료원(BIDMC) 연구팀은 병원 혈압만 믿고 방심하기 쉬우나… 김영섭기자 2026-10-10
“생선구이 먹었을 뿐인데”… 70대 남성, 췌장에 가시 박히고 간에 고름까지 가족과 함께 생선구이를 먹던 70대 남성이 생선 가시 때문에 생명을 위협받은 일이 벌어졌다. 삼킨 생선 가시가 창자를 뚫고 소화기관 깊숙이 파고들어 전신 감염을 일으켰다. 사례를 보고한 일본 요카이치 하즈 의료센터… 이해나 기자 2026-10-10
실온에 둔 밥 데워 먹었다가…20대 남성, 간·신장 망가졌다? 건강했던 20대 남성이 전날 만든 쌀밥 음식을 다시 데워 먹은 뒤 간 이식을 검토해야 할 만큼 위중한 상태에 빠진 사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음식과 환자의 혈액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의 독소를 확인하고,… 지해미 기자 2026-10-09
새벽마다 소리 지르고 돌아다니던 58세 여성…원인은 ‘췌장’에 있었다 매일 새벽마다 수면 중에 이상한 행동을 하던 50대 여성의 원인이 알고 보니 뇌가 아닌 '췌장'에 있었다는 희귀 사례가 보고됐다. 중국 윈난성 제1인민병원 신경과 의료진에 따르면, 58세 여성은 약 6개월간 수면… 이해나 기자 2026-10-09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34세女…‘착암기 식도’로 극심한 가슴 통증? 34세 여성이 갑자기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을 심하게 겪다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갔다. 이 환자는 “누군가가 숨도 못 쉬게 꽉 껴안는 것 같은 압박감을 느꼈다”고 호소했다. 한 달 전부터 시작된… 김영섭기자 2026-10-09
치매 환자 ‘비만의 역설’…정상 체중보다 사망 위험 낮다 치매 진단 당시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던 사람은 정상 체중이었던 사람보다 이후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치매 진단 시점의 체중이 생존 예후와 관련해 유의미한 정보를 줄 수 있으며, 치매… 지해미 기자 2026-10-09
“살 빼려고 밥 줄이고 지방 늘렸는데”…흔한 ‘이 식단’, 소장에 종양 늘었다고? 살 빼려고 밥과 빵은 줄이고 지방은 많이 먹는 ‘저탄고지’ 다이어트. 탄수화물 섭취를 매우 적게 제한하는 케토제닉 식단이 대표적이다. 이 식단이 소장과 대장에서 정반대의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장에서는 종양이 늘고… 정은지 기자 2026-10-09
“말 발길질 이렇게 무섭다니”…마굿간 문 열던 日 60대 여성, 소장에 구멍 마굿간 문을 열다가 말에 배를 걷어차인 일본 60대 여성이 응급수술을 받은 사례가 전해졌다. 배에는 말굽 모양 멍이 남았다. 멍이 든 부위 바로 아래에서는 소장에 구멍이 뚫린 것이 확인됐다. 일본 돗토리대… 이해나 기자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