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먹이면 잠 못 잔다?…돌 지나 보니 수면 부족 위험 더 낮았다 모유와 달리 분유에는 흔히 ‘수면 호르몬’으로 불리는 멜라토닌이 함유돼 있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모유를 먹는 아기는 밤에 자주 깨고, 분유를 먹는 아기는 통잠을 더 잘 잔다?” 육아를 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흔히… 최지연 기자 2026-06-30
나이 든 사람, 시력 높아도 ‘이것’ 낮으면…낙상·교통사고 위험 높다? 여성이 시력 검사를 하고 있다. 시력이 지극히 정상이어도 '대비감도'가 낮으면 낙상 교통 사고 등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비감도 수치가 높으면 아주 미세한 명암 차이도 쉽게 알아챌 수 있는… 김영섭기자 2026-06-30
테스토스테론 수치 낮은 男, ‘이것’ 조심해야…"사망 위험 18% 높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남성은 향후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연구진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다고 암이 발생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이를 이유로 테스토스테론 보충제를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지해미 기자 2026-06-30
낮에 '밝은 빛' 42분도 못 쬐면…술·비만보다 강한 치매 위험 신호 "요즘 어머니가 낮에도 방에만 계세요." 자식들이 부모 걱정을 털어놓을 때 자주 나오는 말이다. 집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시대를 맞아 노년층의 낮 시간 야외 활동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최승욱 기자 2026-06-30
아픈 부위로는 간염·간암인데…20대男, 충수염 진단이라니? 충수염(맹장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오른쪽 아랫배의 통증이다. 오른쪽 윗배에 심한 통증을 호소한 20대 남성이 한참 진행된 간암이나 간염, 간농양, 담석증, 담낭염 등으로 의심받았으나 정밀 검사 결과 충수염 환자로 밝혀진 드문 사례가… 김영섭기자 2026-06-29
“더 빨리 늙고 암 위험도 높다?”… 요즘 세대가 억울한 뜻밖의 이유 전 세계적으로 젊은 층에서 암 발병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빠르게 노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 연구진은 이처럼 빨라진 생물학적 노화가 조기 발병… 지해미 기자 2026-06-29
“유방암 위험 확 낮아진다”… 하루 ‘이것’ 90g 이상만 먹으면 된다고? 하루 90g 이상 통곡물을 장기간 섭취한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통곡물이라도 어떤 제품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유방암 위험과의 연관성은 다르게 나타나, 연구진은 모든 통곡물 식품을 동일하게 평가해서는… 지해미 기자 2026-06-29
“난 너무 늙은 거 같아”… 이런 생각이 밤잠 못들게 한다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더 늙었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낮 시간대 기능 저하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 연구진은 최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2026… 지해미 기자 2026-06-28
산모 심혈관 건강, 자녀 발달에 영향…위험 최대 62% 차이 임신 전후 산모의 심혈관 건강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 중 심혈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여성에서 태어난 아이는 4세 무렵 발달 지연을… 지해미 기자 2026-06-28
피임약, 몸에 나쁜 줄만 알았는데… “노년기 뇌가 더 건강할 수도” 왜? 젊은 시절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했거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노년기에 기억 및 인지 기능과 관련된 뇌 구조가 상대적으로 잘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은 신경 보호 작용을 하고, 이 작용에… 지해미 기자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