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 고관절 ‘삐끗’ 28세男⋯엑스레이 믿었다가 7개월이나 고생? 젊은 남녀들이 함께 달리고 있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공원·강변 등에서 떼지어 뛰는 러닝 크루를 많이 볼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평소 아픈 곳 없이 건강한 28세 남성이 달리기를 하다 오른쪽 엉덩관절(고관절)을… 김영섭기자 2026-09-06
감기 앓고 쉰 목소리, 3주 가라앉지 않은 50대男⋯뼈 녹이는 ‘이 암’? 중년 남성이 손으로 목을 쥔 채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감기를 앓은 뒤 목소리가 쉬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쉰 목소리가 2~3주 이상 정상으로 되돌아오지 않으면 서둘러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김영섭기자 2026-09-05
“주말 늦잠 ‘이 만큼’은 오히려 좋다?”…몸 회복시켜 고혈압 위험도 낮춘다? 평일 내내 부족했던 잠을 주말에 보충해도 괜찮을까.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생각하면 늦잠이 마음에 걸리지만, 한두 시간 더 자는 정도라면 오히려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정은지 기자 2026-09-05
폐암 환자 폐에서 미세플라스틱 더 많이 검출⋯원인일까, 결과일까? 음식과 호흡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미세플라스틱이 폐 안까지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크기 5mm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미세플라스틱’이라고 한다.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원료나 연마제에 쓰이는 플라스틱… 장자원 기자 2026-09-04
“산만하지만 아이디어가 번쩍”…ADHD가 창의력 높일 수 있다 일상에서 산만하고 주의 집중이 잘 안되는 ADHD의 특성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는 뜻밖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넓게 퍼지는 주의력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정은지 기자 2026-09-04
“친환경 종이컵이라 안심했는데”…뜨거운 음료 담으니 플라스틱 더 많이 나와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컵 대부분에는 안쪽에 음료가 새지 않도록 얇은 플라스틱 막이 붙어 있다. 그런데 여기에 뜨거운 음료를 부으면 수백만 개의 미세 나노플라스틱 입자가 떨어져 나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은지 기자 2026-09-04
‘물광 피부’ 노려 미백크림 3년 쓴 60대女⋯얼굴 ‘잿빛’ 날벼락 60대 여성은 미백크림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정성스럽게 발랐다. 뺨의 거뭇거뭇한 기미를 없애고 젊었을 때처럼 잡티 없는 ‘물광 피부’를 되찾겠다는 일념에서다. 하지만 오히려 얼굴 전체가 잿빛과 청흑색으로 물들고 말았다. 단순 기미로 믿고… 김영섭기자 2026-09-03
술 취한 채 하이힐 신고 걷다 ‘꽈당’ 30대女⋯5년뒤 팔·가슴 통증 여전? 술에 취해 하이힐을 신은 채 걷다 넘어진 뒤 약 5년이 지난 후에도 팔과 앞가슴 부위의 극심한 통증과 감각 이상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의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영국에 사는 이 31세 여성은… 김영섭기자 2026-09-02
“스마트워치만 믿었는데⋯” 체지방 높을수록 칼로리 소모량 오차 컸다 체중 감량을 위해 스마트워치의 칼로리 소모량만 믿고 식단이나 운동 계획을 세웠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부분의 스마트워치는 손목에서 빛을 쏴 혈류 변화를 측정하는 ‘광용적맥파(PPG)’ 센서와 가속도계… 장자원 기자 2026-09-02
“아침 8시30분 이전은 너무 일러”⋯중·고교 첫 교시 늦춰야 하는 이유 사춘기가 진행될수록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 시작 시점이 늦어지면서, 잠드는 시간과 아침에 잠에서 깨는 시간도 뒤로 밀리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학교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면 청소년들은 자신의 생체리듬보다 일찍 일어나야… 최지연 기자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