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확률 뚫고, 눈에 결핵 걸린 20대男...‘밀집시설’서 실명 위기? 젊은 남성이 한 쪽 눈을 가린 채 시력을 재고 있다. 시력이 거의 실명 수준으로 떨어져 병원에 갔는데 결핵이라면, 놀라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말레이시아 국립대 연구팀은 전신 결핵… 김영섭기자 2026-07-01
잠 돕는 멜라토닌, 통증도 줄인다?…진통제 대신 먹어도 될까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불면증 치료제로 쓰이는 멜라토닌에는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멜라토닌 보조제는 흔히 불면증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토닌은 뇌가 분비하는 수면 호르몬이다. 해가 지고 밤이… 장자원 기자 2026-07-01
뇌암인 줄 알았는데 “기생춤 감염”… 60대男에 무슨 일이? 전이성 뇌암이 의심됐던 60세 남성이 정밀 검사 결과 뇌 속에서 촌충 유충이 형성한 낭종이 발견돼 기생충 감염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스페인 라 플라나 대학병원 연구진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학술지 《신종감염병(Emerging Infectious… 지해미 기자 2026-07-01
살찐 것도 서러운데 빨리 늙기까지?...내장지방, 생물학적 노화 앞당긴다 복부 깊숙이 쌓이는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생물학적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연관성은 체질량지수(BMI)나 허리둘레, 총 체지방량 등을 고려한 뒤에도 유지돼, 내장지방 자체가 노화의 독립적인… 지해미 기자 2026-07-01
꽃다운 나이의 뇌졸중, 막을 수 있을까?…‘목 동맥 찢어짐’ 비밀 풀려 젊은 층에게 느닷없이 찾아와 심각한 장애를 남기는 뇌졸중의 주요 원인인 ‘목 동맥 박리’(경부 동맥 박리)의 유전자 비밀이 밝혀졌다. 미국 버지니아대 연구팀은 목 동맥이 찢어지는 박리 현상이 일어날 때 특정 유전자들이… 김영섭기자 2026-07-01
"오메가3의 배신?"…뇌에 좋다고 먹었는데, 기억력 개선 효과 없었다고? 오메가3를 꾸준히 먹으면 뇌건강을 개선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2년 임상시험 결과 별다른 개선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켁메디슨의 후세인 나지 야신 박사팀은 생선기름(피시오일) 보충제로 섭취한… 정은지 기자 2026-07-01
몸에 좋대서 ‘이것’ 달인 물 마셨다가…얼굴 파랗게 변한 30대男, 무슨 일? 집에서 만든 약초 달인 물을 마신 뒤 얼굴과 손톱이 파래지고 전신 발작까지 일으킨 3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인도 라타 망게슈카르 병원 일반의학과 의료진은 지난 29일 국제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 이 같은 사례를… 이수민 기자 2026-06-30
공원서 비둘기 ‘똥가루’ 마셨다간...‘이 병’ 걸릴 수 있으니 조심! 평소 면역 기능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도 비둘기 똥가루, 썩은 고목 등에 사는 곰팡이균을 들이마시면 천식 증상과 함께 급성 호흡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날씨가 건조할 때 특히 감염 위험이 높다. 미국의… 김영섭기자 2026-06-30
“입맛이 이상해”… 다이어트 주사, 체중 줄지만 뜻밖의 부작용 있다고? 마운자로, 오젬픽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치료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미각과 후각 이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50% 가까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히브리대 의대 연구진은 전 세계 170개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을… 지해미 기자 2026-06-30
시금치, 브로콜리 많이 먹을수록… 만성 ‘이 질환’ 좋아진다고? 시금치와 케일, 브로콜리 등 녹색 잎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을 낮추고 폐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에디스코완대 영양 및 건강 혁신연구소 연구진은 비타민… 지해미 기자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