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만날 사람도 없다면…우울 불안 없는 삶 약 6년 짧아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모두 겪는 사람은 둘 다 겪지 않는 사람보다 우울증과 불안장애 없이 사는 기간이 최대 5.8년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만나는 사람이 적은 것과 사람을 만나도 외로운… 정은지 기자 2026-10-12
“사소한 부작용쯤이야”⋯30대女, 보톡스 후 ‘온몸 마비’까지 왜?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시술되는 보톡스 주사에 현혹되면 안 된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국에 사는 30세 여성은 어느 날 이마와 눈가, 입주변 등에 미용 보톡스 주사를 맞았다. 과거에도… 김영섭기자 2026-10-12
“치매 오기 전 식단부터 바꿨더니”⋯12주 만에 노인에게 찾아온 효과 기억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예전 같지 않다면 평소 식탁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매 전 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지장애 노인에게 채소와 견과류, 생선 등을 중심으로 구성한 식단을 12주간 제공했더니 인지기능이… 서윤경 기자 2026-10-12
엄마 옆에서 자던 17개월 아기, 갑자기 숨 못 쉬고 의식 잃어…무슨 일? 엄마 옆에서 잠을 자던 생후 17개월 남자아이가 머리카락에 목이 졸려 호흡이 멈추고 의식을 잃은 사례가 보고됐다. 다행히 머리카락을 제거한 뒤 아이는 의식을 되찾았으며, 신경학적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스웨덴 국립법의학위원회와 카롤린스카… 지해미 기자 2026-10-12
“손금까지 까맣게 변해”…67세男, 온몸 검게 만든 ‘뜻밖의 원인’ 손바닥 주름과 혀까지 검게 변한 67세 남성이 애디슨병으로 진단된 사례가 보고됐다. 피부색 변화는 콩팥 위에 있는 작은 호르몬 기관인 부신의 손상을 알리는 신호였다. 인도 안찰에 위치한 세인트조지프 미션병원 신경과 의료진… 이해나 기자 2026-10-12
트랜스 지방, 무조건 나쁜 줄 알았는데⋯‘유제품’ 지방은 괜찮다? 트랜스 지방이라고 하면 으레 심장과 혈관 건강을 망치는 대표적인 '나쁜 기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식물성 기름에서 유래한 인공 트랜스 지방과는 달리 우유나 치즈, 버터 등 유제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천연… 김다정 기자 2026-10-11
“손끝에 통증 없는 궤양”… ‘손목터널증후군’이 원인이었다? 당뇨 합병증으로 오인하기 쉬운 손가락 끝 궤양의 원인이 심한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밝혀진 희귀 사례가 보고됐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슈리브포트 보건과학센터 피부과 의료진에 따르면, 60대 여성의 손가락에 약 1년 동안 투명한 액체가 찬… 이해나 기자 2026-10-11
근력운동 일주일, 체중은 그대로인데⋯뱃속 지방은 줄었다 근력운동을 해도 체중계 숫자가 그대로라면 운동 효과가 없는 것일까. 몸무게가 변하기 전에도 지방조직에서는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비만 생쥐에게 일주일간 근력운동을 시키자 체중은 줄지 않았지만, 장 주변… 정은지 기자 2026-10-11
밤마다 가려운 ‘옴’⋯약 한 번 발랐더니 진드기·알까지 사라져 밤마다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옴을 약 한 번만 발라 치료할 수 있을까. 오스트레일리아 연구진이 개발한 새 도포제는 돼지 실험에서 옴진드기와 알을 모두 없앴다. 다만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지는 아직 알… 최승욱 기자 2026-10-11
“죽은 사람들이 보인다”⋯총까지 쏜 65세 여성, 매일 먹던 ‘이 약’ 때문? 허리 통증 때문에 아스피린을 과다 복용한 65세 여성이 죽은 사람이 보이는 환각을 겪고, 그 환영을 향해 총까지 쏜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지 더선이 보도한 최근 《CPC 응급의학(CPC Emergency Medicine)》에 실린… 정은지 기자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