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잡고 술병도 잡았다! GLP-1 약물의 또 다른 마법 비만인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들이 GLP-1 계열 약물을 장기간 복용한 뒤 음주량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만인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에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물이 음주량을 유의미하게 줄이는… 지해미 기자 2026-05-05
"아무 증상 없었는데…" 정기 검사에서 장내 기생충이, '이것' 먹는 습관 때문? 아무 이상 증상이 없었던 50대 일본 남성의 장에서 발견된 기생충 아니사키스. 사진=임상증례보고(Clinical Case Reports) 아무 증상이 없었는데 정기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일본 준텐도대 의대 의료진은… 이수민 기자 2026-05-05
산에서 내려와 삼겹살 먹고, 오돌토돌 두드러기...혹시 ‘이것’ 탓? 평일에도 산과 들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야생 진드기, 즉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야외에서 참진드기에 물린 뒤 라임병이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물론 ‘포유류 육류 알레르기(MMA)’에 걸릴 수… 김영섭기자 2026-05-04
운동, 주중 꾸준히 vs 주말 몰아서… 효과 똑같다고?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방식도 주중 꾸준히 나눠 운동하는 것만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중국 남방의과대학 연구진이 진행한 연구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프로그레스(Science Progress)》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이수민 기자 2026-05-04
“괜히 이어폰 끼는게 아니네”… 운동할 때 좋아하는 음악 틀었더니 운동 중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지구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별도의 비용이나 복잡한 방법 없이도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간단한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핀란드 위배스퀼래대… 지해미 기자 2026-05-04
“날씬하고 키 커 보이려면 세로 줄무늬 옷?”…실제 결과 봤더니 ‘이 옷’ 입어라! 날씬해 보이고 싶다면 세로 줄무늬 옷을 고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제로 키가 더 크고 몸이 더 날씬해 보이기를 원한다면, 가느다란 가로 줄무늬가 있는 옷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만 국립… 정은지 기자 2026-05-04
어정쩡한 중강도 운동, 노인 숙면엔 도움 안 돼...“세게 또는 가볍게 ” 왜? 깜빡 깜빡 잘 잊어버리고 잠을 푹 자지 못하는 나이 든 사람에게는 중간 강도의 ‘어정쩡한’ 운동이 수면 장애 해소에 이렇다 할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A&M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김영섭기자 2026-05-04
“10일 동안 구토하더니”…53kg에서 28kg까지 말라 간 36세女, ‘이것’ 탓에?? 시리얼을 먹고 구토가 계속 나와 우유가 상한 탓이라 여겼던 여성이 결국 위 기능이 거의 멈춘 상태로 계속 말라가는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하트퍼드셔 세인트앨번스에 사는 36세 에밀리… 정은지 기자 2026-05-04
60대 男, 손발톱 갑자기 부서지고 떨어져 나가… '이 병' 감염 때문이었다 수족구병 합병증으로 손발톱이 약해지며 떨어져 나가는 조갑박리증을 겪은 성인 남성의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그리스 아테네 G. 겐니마타스 종합병원 내과 의료진은 수족구 유발 콕사키바이러스 A6(CVA6)에 감염돼 조갑박리증이 나타난 60대의 남성의 사례를… 이수민 기자 2026-05-03
체중 38kg 17세女, 살 빠진 뒤 툭하면 토해...복통 탈수 콩팥손상도, 왜? 십이지장의 일부(제3부위)는 두 개의 큰 혈관, 즉 '복부 대동맥'과 '상부 장간막 동맥' 사이를 지나간다. 이들 혈관 사이에 있는 지방층은 쿠션 역할을 하면서 각도를 25~60도로 유지해주며 그 덕분에 십이지장은 혈관에 눌리지… 김영섭기자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