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달걀·생선 덜 먹는 노인… “더 빨리 못 걷게 될 수도” 노년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보행장애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주위를 보면 나이가 들수록 질긴 고기 등 단백질 대신 부드러운 밥이나 면을 선호하는 어르신들이 많다. 소화… 김다정 기자 2026-05-31
등에 잡히던 '7cm' 딱딱한 덩어리… 땀샘에 생긴 종양이었다? 매우 드문 피부 종양인 연골양 땀샘종이 등에 발생한 사례가 공개됐다. 이 종양은 전체 피부 종양의 0.1% 미만을 차지한다. 사진=큐레우스(Cureus) 등에 땀샘에서 유래한 거대 종양이 발생한 여성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미국… 이수민 기자 2026-05-30
“매일 ‘이것’ 3번 먹었다” 세포 나이 23년 젊어…117세 세계 최고령자 몸 분석했더니 2024년까지 세계 최고령 생존자로 기록됐던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의 몸속 비밀이 과학적으로 분석됐다. 그는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은 생물학적 특성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장내 미생물과 면역체계, 대사 기능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정은지 기자 2026-05-30
입원한 30대女, 마약진통제 써도 두통 심해져... ‘커피’ 끊은 탓? 자가면역병인 전신성홍반성루프스 등 여러 가지 병을 앓는 30대 여성이 병원 입원 후 편두통이 극심해져 뇌척수액을 뽑아내는 척추천자를 해야 할 처지가 됐다. 이 환자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았지만 구토와 빛·소리 과민증을… 김영섭기자 2026-05-30
“근육 만들려 먹어?”... 고기와 콩, 장 세포도 회복 시킨다 한국인의 식탁이 달라지고 있다. 탄수화물 밥 중심 식사에서 고기와 달걀, 유제품, 단백질 보충식 위주 식단으로 이동하면서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는 지난해 발표한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정은지 기자 2026-05-30
음식 라벨 칼로리, 믿어도 될까?… 당신이 흡수하는 ‘진짜 칼로리’ 따로 있다 흔히 우리는 같은 칼로리라도 과자나 초콜릿 등 가공식품을 섭취하면 살이 더 찐다는 말을 듣곤 한다. 이런 통념이 사실이라는 근거를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리가 식품 라벨에서 흔히 보는 칼로리 수치는… 김다정 기자 2026-05-30
주말에만 맥주 18캔 마신 40대男...급성췌장염에 합병증까지, 왜? 주말에만 이틀간 맥주를 18캔 정도 몰아서 마시는 40대 남성이 급성 췌장염과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 의대 등 공동 연구팀은 주말 폭음을 일삼던 43세 남성이 갑자기 복부 등… 김영섭기자 2026-05-29
폭염, 조산 위험 최대 3.8%↑… “소득 낮으면 더 심각” 왜? 여름철 무더위가 임신부와 태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대규모 국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조산 위험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폭염을 더 이상 불편함의 문제가 아닌 공중보건의… 지해미 기자 2026-05-29
알츠하이머 단백질 쌓였는데 치매 없었다…'버틴 뇌'의 비밀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독성 단백질 덩어리, 이른바 병리(病理)가 뇌에 가득 쌓였는데도 치매는 오지 않을 수 있다. 뇌 검사에선 알츠하이머 병리 소견이 나왔는데도 멀쩡한 사람이나 부검 결과 알츠하이머 병리가 뚜렷했는데도 생전엔 기억력이… 최승욱 기자 2026-05-29
“여자도 여자 얼굴에 반한다”…150만 건 얼굴 평가했더니, 여자 외모 남녀 모두에 매력적 세계 최대 규모 얼굴 매력도 분석 결과,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여성 얼굴을 더 매력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를 인간 진화에서 쉽게 설명되지 않는 ‘흥미로운 수수께끼’라고 표현했다. 독일 막스플랑크 인간발달연구소… 정은지 기자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