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쑥쑥 큰다고 좋아했는데… “수명 짧아질 수도” 왜? 엄마가 어린 아들의 키를 재고 있다. 성장과 성숙을 앞당기는 유전자가 노년기 암 위험과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이가 또래보다 빨리 크기 시작했다. 병원에선 이상 없다고… 최승욱 기자 2026-06-07
엄마만 중요한 게 아니었다...임신 전 아빠가 먹은 음식, 태아 성장에 영향 임신 전 남성의 식단이 수정 이후 태반의 발달 과정과 태아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성의 건강과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지해미 기자 2026-06-07
메뉴판에 ‘이 경고’ 붙였더니…단 음식 주문 줄었다, 왜? 몇 년 뒤 미국에선 식당 메뉴판이 지금과 달라질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설탕이 일정량 이상 든 메뉴에 경고 문구를 표시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뉴욕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 한해… 장자원 기자 2026-06-07
집에 개가 있으면 더 행복했다…그런데 고양이는? 반려견이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는 순간, 사람의 행복도 함께 올라가는 걸까. 일본 연구진이 성인 1만 명 이상을 분석한 결과, 개를 키우는 사람은 반려동물이 없는 사람보다 자신을 행복하다고 평가할 가능성이 더 높은… 정은지 기자 2026-06-07
정체불명 ‘웅웅’ 소리의 비밀…연구진 “저주파 이명 가능성 높다” 침대에 누우면 디젤 엔진이 공회전하는 듯한 웅웅거림이 들린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것 같은 이 소리의 정체를 알 수 없다. 수십 년 동안 보고된, 이른바 ‘험(Hum)’ 현상의 원인을 둘러싸고, 새로운 연구 결과가… 정은지 기자 2026-06-07
소아암 생존자 건강, 항암치료보다 생활습관 영향 더 컸다 소아암 생존자의 장기적인 건강에 항암치료보다 생활습관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비만과 운동 부족 등 개선 가능한 생활습관 요인이 당뇨병, 고혈압, 우울증 등 여러 만성질환… 지해미 기자 2026-06-07
타르처럼 끈적한 ‘흑변’ 본 50대男...숨차고 어지럽고 배 아픈 이유는? 타르처럼 끈적끈적하고 까만 대변(흑변)과 함께 윗배 통증, 숨참, 어지러움 등 증상을 2주 동안 겪은 50대 남성이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내시경 검사 결과 위에서 큰 덩어리(종괴)가 발견됐고, 의료진은 위암이나 위장관기질종양(GIST)을 의심했다.… 김영섭기자 2026-06-06
“난, 죽어도 운동 싫어”...이런 사람, 딱히 나무랄 수 없는 이유 있다? 호주 비영리 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따르면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농담처럼 던지는 “난, 죽어도 운동 싫어. 운동 알레르기가 있어”라는 말이 일부 사실일 수 있으며, ‘운동 알레르기’에 해당하는 심각한 병도 있다. 제때… 김영섭기자 2026-06-06
"설거지 한 번 했을 뿐인데".…수세미에서 '이것' 수백만 개 나온다고? 설거지를 마친 접시는 깨끗해 보이지만, 정작 설거지 도구가 미세플라스틱을 쏟아내고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일 사용하는 주방 수세미가 사용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마모되며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하고, 일부는 하천과 바다로 흘러들어갈… 정은지 기자 2026-06-06
유방암 치료한 50대女...1년 후 또 혈액암 진단받은 불행의 씨앗은? 고형암인 유방암 치료를 무사히 마친 50세 환자가 불과 1년 뒤 급성 혈액암을 진단받았다. 파키스탄 쇼카트 카눔 기념 암병원 연구팀은 유방암 보조 요법을 받은 후 1년 만에 부작용으로 혈액암에 걸려 숨진… 김영섭기자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