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부위로는 간염·간암인데…20대男, 충수염 진단이라니? 젊은 남성이 복부 통증으로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오른쪽 윗배가 심하게 아픈 20대 남성이 한참 진행된 간암이나 간염, 간농양, 담석증, 담낭염 등으로 의심받았다. 하지만 정밀 검사 결과, 뜻밖에도 충수염 환자로 밝혀졌다.… 김영섭기자 2026-06-29
“더 빨리 늙고 암 위험도 높다?”… 요즘 세대가 억울한 뜻밖의 이유 최근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빠르게 노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이처럼 빨라진 생물학적 노화가 조기 발병 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 세계적으로 젊은… 지해미 기자 2026-06-29
“유방암 위험 확 낮아진다”… 하루 ‘이것’ 90g 이상만 먹으면 된다고? 하루 90g 이상 통곡물을 장기간 섭취한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통곡물이라도 어떤 제품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유방암 위험과의 연관성은 다르게 나타나, 연구진은 모든 통곡물 식품을 동일하게 평가해서는… 지해미 기자 2026-06-29
“난 너무 늙은 거 같아”… 이런 생각이 밤잠 못들게 한다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더 늙었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낮 시간대 기능 저하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 연구진은 최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2026… 지해미 기자 2026-06-28
산모 심혈관 건강, 자녀 발달에 영향…위험 최대 62% 차이 임신 전후 산모의 심혈관 건강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 중 심혈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여성에서 태어난 아이는 4세 무렵 발달 지연을… 지해미 기자 2026-06-28
피임약, 몸에 나쁜 줄만 알았는데… “노년기 뇌가 더 건강할 수도” 왜? 젊은 시절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했거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노년기에 기억 및 인지 기능과 관련된 뇌 구조가 상대적으로 잘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은 신경 보호 작용을 하고, 이 작용에… 지해미 기자 2026-06-28
놀다 배 부딪힌 4세 남아, 일주일 뒤 불룩해지더니 결국 ‘이 수술’… 무슨 일? 놀다가 철제 막대에 배를 부딪힌 4세 아이가 처음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일주일 뒤 혹이 생기면서 수술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튀니지 모나스티르대 의대 의료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외상증례보고(trauma case reports)》에 4세… 이수민 기자 2026-06-28
“예배 가면 마음 편한 이유 있었네”…종교 의식, 뇌 속 ‘천연 진통제’ 분비 늘린다 교회 예배, 성당의 미사, 절에서 법회를 드리는 등 종교 의식에 참여하면 실제로 뇌의 자연 진통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대 진화심리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로빈 던바 박사팀은… 정은지 기자 2026-06-28
“갑자기 집안 물건 깨부수고 과소비” 30대女, 정신질환 아닌 ‘갑상선’ 문제? 자신을 '왕의 딸'이라고 주장하고, 하루 두 시간만 자면서도 지치지 않았다. 물건을 마구 사서 이웃에게 나눠주고, 집 안의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였다. 겉으로는 조증이나 정신질환처럼 보였지만, 실제 원인은 갑상선… 지해미 기자 2026-06-28
난임 시술 중인 31세女...심한 복통에 복수까지, 알고 보니 ‘이것’ 탓? 배가 찢어질 듯한 급성 복통과 구토 증세로 응급실을 찾은 30대 초반 여성이 난임 시술 과정에서 맞은 호르몬 주사의 부작용으로 확인된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미국 플로리다대 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은 난임 치료를… 김영섭기자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