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도 사람도, 일시적 스트레스 ‘잘 활용’하면…뜻밖에 큰 도움? 여성 직장인이 모래시계를 옆에 두고 일하고 있다. 마감을 앞두고 일손이 무척 빨라지는 현상을 웬만하면 경험할 수 있다. 단기적인 급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주의력과 집중력이 극대화하고 두뇌 회전이 빨라지는 각성 효과를… 김영섭기자 2026-06-17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아야”… 정서·행동 문제 더 적다고? 만 2~4세 무렵 야외에서 자주 놀았던 아이들은 이후 아동기에도 정서·행동 문제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만 2~4세 무렵 야외에서 자주 놀았던 아이들은 이후 아동기에도 정서·행동… 지해미 기자 2026-06-17
혈당 높은 사람도 ‘이런 습관’ 유지했더니...암, 심장병 등 만성 질환 위험 “뚝” 혈당이 높은 사람들의 만성 질환 예방에 있어 식단과 운동이 널리 사용되는 당뇨병 약물보다 더 효과가 강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와 조지워싱턴대 의대,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등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권순일 기자 2026-06-17
“피부에 모기향 소용돌이무늬” 신기하네…‘이 균’ 감염 신호라고? 허벅지 안쪽에 여러 겹의 고리 모양 병변이 생기고, 땀이 날 때마다 심한 가려움을 호소한 남성에게서 비교적 드문 곰팡이균 감염이 확인됐다. 모로코 마라케시 아비센나 군병원 기생충·진균학 연구실 의료진은 모로코에서 처음 진단된… 이수민 기자 2026-06-16
“뱀에 물린 줄” 4살 남아, 맨발에 ‘이 벌레’ 닿아 피부 변색…무슨 일? 맨발로 야외에서 놀던 4세 남아의 발가락이 갑자기 검게 변해 뱀에 물린 것으로 의심됐지만, 실제로는 노래기 접촉으로 생긴 피부염이었던 사례가 의학 저널에 공개됐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대의 조지아의대 응급의학과 의료진은 소아 뱀… 이수민 기자 2026-06-16
61세에 만난 당뇨병...9년째 정상 혈당, 어떻게 했길래? 당뇨병 약을 먹지 않고도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당뇨병 관해(Remission) 사례가 최근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나이가 들어 갑자기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도 생활습관을 확 뜯어고치면, 3개월 이상 당뇨약을 전혀… 김영섭기자 2026-06-16
지방간 단서, 간이 아니라 장에 있었다?…식이섬유 보충제의 의외 효과 간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지방간은 간에 쌓인 지방의 무게가 간 전체 무게의 5%를 넘어서는 상태다. 흔히 술을 많이 마셔 생기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술을 입에 대지… 장자원 기자 2026-06-16
혈압 낮아진 줄 알았는데…부모님 몸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 작년 생일만 해도 어머니 혈압이 130대로 내려왔다고 다들 반가워했다. 올해 생일에도 혈압은 130대가 유지됐다. 하지만 걱정이 태산이다. 지난 겨울 독감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이후 회복이 더디다. 화장실까지 가는 데도… 최승욱 기자 2026-06-16
"살 뺐는데 다시 찐다면"… 장 속 '이것' 달라서? 다이어트에 성공해도 체중을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감량 후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경험한다. 이런 가운데 장 속 특정 미생물이 체중 재증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정은지 기자 2026-06-16
‘급성 목감기’ 치료 후 나은 20대女...며칠 뒤 응급 입원까지 한 까닭은? 급성 인두편도염(목감기)에 걸린 20대 일본 여성이 치료 후 겉보기에는 증상이 좋아졌다가 4일 후 다시 고열 등 증상이 도져 병원을 찾았다. 일본 고베 로사이병원 연구팀은 이전에 건강했던 20대 여성 환자가 급성… 김영섭기자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