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표준 검사인데"...현재 콜레스테롤 검사 덜 효과적, 왜? 혈액검사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오랫동안 심혈관질환 위험을 판단하는 표준 검사로 사용돼 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혈액검사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오랫동안 심혈관질환 위험을 판단하는 표준 검사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같은 LDL 수치라도 혈관을… 정은지 기자 2026-07-07
아기 어디 쓰다듬어야 차분해질까?…뒤통수·배 아닌 ‘등’ 불안해 하는 아기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면 배나 머리를 만져주는 것보다 아기가 더 쉽게 안정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기가 울거나 보채면 보호자는 흔히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토닥이며 달래준다. 간혹 등이… 최지연 기자 2026-07-07
설탕, 인공 감미료, 천연 감미료...“뭐든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안좋아” 수십 년 동안 인공 감미료는 설탕보다 더 건강한 대안으로 홍보돼 왔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공 감미료는 신진대사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공 감미료 많이 섭취하면 대사 질환… 권순일 기자 2026-07-07
장염으로 배탈·설사 20대女...느닷없이 말문 막히고 팔다리 뻣뻣, 왜? 평소 건강하던 20대 여성이 위장염을 앓은 뒤 갑자기 말문이 막히고 팔다리가 뻣뻣해지는 뜻밖의 증상을 보인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인도 ‘마이소르 의대 및 연구소(MMCRI)’ 등 공동 연구팀은 26세 여성이 위장염에 걸려… 김영섭기자 2026-07-06
앉아 있는 시간 1시간 늘 때마다…“암으로 사망할 위험 최대 9% 증가” 오래 앉아 있을수록 암 발생과 암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반면, 앉아 있는 시간을 걷기 같은 가벼운 신체 활동으로 바꾸면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글래스고대 보건·웰빙대학원 프레더릭… 정은지 기자 2026-07-06
CT 찍기도 전에 몸은 이미 알고 있었다 "이번 약도 안 들으면 어떡하죠." 전이성 신장암 환자가 흔히 꺼내는 걱정이다.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를 맞고도 암이 진행된 환자에게, 다음 약이 통하는지는 그동안 몇 주씩 영상검사를 기다려야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치료… 최승욱 기자 2026-07-06
배에 칼 맞은 20대男...엉덩이에 10cm 칼날 박힌 채, 7개월이나 지냈다? 배와 옆구리에 칼을 맞은 뒤 응급 수술을 받은 20대 남성 환자가, 몸 안에 10cm 크기의 칼날 파편을 7개월 동안이나 넣은 채 지내다 뒤늦게 제거 수술을 받았다. 미국 로완대 의대 응급의학과… 김영섭기자 2026-07-05
53세男 얼굴에 커다란 혹, ‘이곳’ 종양이었다…의사도 속는 1% 희귀 질환 뺨 속에 생긴 거대한 혹 때문에 얼굴이 비뚤어지고 뼈까지 녹아내린 53세 남성의 사연이 보고됐다. 모로코 아가디르 CHU 무함마드 6세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은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 매우 희귀한 얼굴 종양을 치료한… 이수민 기자 2026-07-04
치매 예방, 알리는 것만으론 부족했다…맞춤형 실천 전략 필요 치매는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최근 들어 위험 요인을 관리해 상당수를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출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제시되고 있다. 한 예로 2024년 국제학술지… 지해미 기자 2026-07-04
두 달간 목소리 쉬고, 목에 사레 들린 70대男...후두 아닌 ‘심장’ 문제? 특별한 감기 증상이나 통증도 없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쉬고 목에 사레가 들린다면, 이비인후과 질병이 아니라 심장의 위험 신호일 수 있다. 목소리 변화를 단순 노화나 후두의 문제로 여겼다가, 가슴 속에서 치명적인 동맥류가… 김영섭기자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