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와 ‘쾅’ 교통사고 난 39세男⋯한 달 뒤 얼굴에 고름 찬 이유는? 운전 중 노루와 충돌해 얼굴을 다친 남성이 야토균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열린 상처로 노루의 혈액과 체액 등이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했다. 사진=랜싯 감염병(The Lancet Infectious Diseases) 운전 중… 지해미 기자 2026-09-01
혈압약 효과 높이려면 ‘이렇게’ 복용해야⋯9만명 분석해보니 혈압약을 처방대로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뿐 아니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충분히 얻지 못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혈압약을 처방대로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혈압을 낮추는… 지해미 기자 2026-08-31
발목 ‘삐끗’했는데 다리 절단?⋯40대 여성에게 무슨 일이 40대 여성이 며칠 전 길을 걷다가 오른쪽 발목을 가볍게 삐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걸음을 걷지 못할 정도로 통증과 부종이 점차 심해져 응급실로 옮겨졌다. 처음엔 발목 삠을 단순 염좌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김영섭기자 2026-08-31
“같은 치수인데 발둘레 4cm 차이”⋯신발, 길이만 재선 안 되는 이유 발 길이를 기준으로 신발 크기를 결정하는 현재의 체계가 잘못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같은 길이의 발이라도 발볼과 발둘레 차이가 커, 의도적으로 큰 사이즈의 신발을 구매해야 하는 소비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호주 멜버른… 장자원 기자 2026-08-31
흔한 항생제 먹은 3세 여아⋯‘뒤늦게’ 장염으로 극심한 구토·탈수 어린 자녀가 항생제를 먹고 토하면 단순한 약의 부작용이나 배탈로 넘기기 쉽다. 하지만 약물 복용 1~4시간 뒤 탈수로 이어질 만큼 극심한 구토와 무기력증이 되풀이된다면 장염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면역계 이상으로 장에 급성… 김영섭기자 2026-08-31
당뇨 진단 뒤 스타틴 언제 시작?⋯1년 내 복용군, 치매 위험 15% 낮아 고지혈증 치료제 중 가장 유명한 약품은 단연 ‘스타틴’ 계열 치료제다. 이들 약품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로수바스타틴·아토르바스타틴·피타바스타틴·심바스타틴 등 성분명에 ‘스타틴’이 들어가는 약품들이 이 계열에 포함된다.… 장자원 기자 2026-08-31
“숨 차서 봤더니 가슴이 푹…” 12세 소녀 짓누른 ‘희귀병’ 정체는?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희귀질환을 앓던 10대 소녀에게 가슴뼈가 심하게 안쪽으로 꺼지는 ‘오목가슴’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됐다. 중국 국가아동건강센터·수도의과대학 베이징아동병원에 따르면, 12세 소녀가 약 5년 전부터 가슴 한가운데가 점점 안쪽으로 들어가는 증상을… 이해나 기자 2026-08-31
2년간 배만 볼록 나오더니… 53세女 콩팥에서 ‘8.2kg 거대 암’ 발견 2년 동안 배가 점점 불러온 53세 여성에게서 8kg이 넘는 거대한 신장암 종양이 발견됐다. 전인도의학연구소 파트나(AIIMS Patna) 비뇨의학과 의료진은 최근 배 부풀어 오름, 변비 증상으로 찾아온 53세 여성의 배 속에서 8.2kg짜리… 이해나 기자 2026-08-31
살은 똑같이 10% 뺐는데… 3종 식단 중 ‘간 지방’ 줄이는 데 으뜸은? 저탄고지 식단, 지중해식 식단, 고탄저지 식단은 모두 체중을 줄여주는 효과를 내지만, 간에 쌓인 기름기인 간 지방을 줄이는 데는 저탄고지 식단이 단연 앞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 연구 결과에… 김영섭기자 2026-08-30
침 맞고 다리 마비까지⋯척추 속에 박혀 있던 '이것' 침 치료를 받았던 50대 여성이 다리 마비 증상을 겪다가 척추 안에서 부러진 금속 침을 발견, 제거한 사례가 보고됐다.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 제6인민병원 의료진이 보고한 사례에 따르면, 51세 여성은 입원 1년여… 이해나 기자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