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탓에 ‘중증 당뇨병’ 드러난 주한미군...체중25%·혈당47% 줄인 사연 미국 공군 장병들이 전략 폭격기 B-52에 폭탄을 적재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에 근무하는 29세 주한미군 남성이 장염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가 중증 당뇨병·비만으로 진단받고 1년 동안 치료한 성공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김영섭기자 2026-08-08
중년에 ‘이 세 가지’ 피했더니...치매 없이 사는 기간 13년 늘었다 45세부터 65세까지 혈압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고, 당뇨병이 없으며, 흡연하지 않는 사람은 치매 없이 사는 기간이 평균 13년가량 더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45세부터 65세까지 혈압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고, 당뇨병이… 지해미 기자 2026-08-08
딱 한 달간 채식주의자로 살았더니…“몸에 이런 좋은 변화 일어났다” 짧은 기간 동안 채식주의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세포 수준에서 염증을 줄이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채식주의 식단을 단 한 달간 실천한… 권순일 기자 2026-08-08
74세 남, 팔뚝서 6주 새 커진 단단한 종괴… 정체 뭐였을까? 팔뚝에 갑자기 단단한 혹이 생겨 단 6주 만에 커다랗게 자란 74세 남성의 희귀암 사례가 보고됐다. 처음에는 염증으로 인한 고름집으로 의심됐다. 하지만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았고, 검사 결과 희귀 피부암으로 드러났다.… 이해나 기자 2026-08-08
의식 잃고 ‘픽’ 쓰러지기 일쑤 60대女, 지병 아니라 흔한 ‘이 약’ 때문? 비교적 잘 지내던 68세 여성이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정도 의식을 잃고 쓰러지곤 했다. 되풀이되는 실신 탓에 응급실을 들락날락했고, 삶의 질이 뚝 떨어졌다. 이 환자는 평소 심장이… 김영섭기자 2026-08-07
전동 킥보드 사고, 오토바이보다 '머리' 더 다쳤다…뇌손상 위험 3.45배 오토바이를 도로 위의 가장 위험한 이동수단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훨씬 위험한 것이 있다. 전동 킥보드다. 전동 킥보드는 전기를 이용해 움직이는 개인형 이동장치다. 일반적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장자원 기자 2026-08-07
“발뒤꿈치 통증, ‘이것’ 얼려 굴리세요”… 족저근막염에 탁월한 효과 족저근막염으로 발뒤꿈치가 아프다면 테니스공을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발로 굴리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자. 얼린 테니스공을 활용하면 단순 스트레칭만 할 때보다 통증과 발 기능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크리슈나 비슈와… 이해나 기자 2026-08-07
“더 오래 살래, 즐겁게 살래?”…男은 수명, 女는 삶의 질 택해 오래 사는 것과 짧더라도 사는 동안 더 행복하게 지내는 것 중 하나를 고른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남성은 오래 사는 삶, 여성은 짧게 살더라도 오늘이 즐거운 삶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다. 영국… 정은지 기자 2026-08-06
당뇨·고혈압·흡연 모두 있다면…치매 없이 사는 기간 30년→17년 혈관 건강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간 의학계의 기존 연구는 대부분 치매 발생 가능성에 주목했다. 혈관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평생 동안 치매 발생 확률이 얼마나… 장자원 기자 2026-08-06
손바닥에 생긴 붉은 반점… ‘심장’이 보낸 경고 신호라고?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갑자기 통증 없는 붉은 반점이 생긴다면 단순한 피부병이 아닐 수 있다. 드물지만 심장 안쪽에 세균이 감염되는 감염성 심내막염의 단서가 될 때가 있다. 최근 국제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는 26세 남성에게 심한… 이해나 기자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