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뚜껑 닫아도 틈새로 빠져나온다…물 내린 뒤 ‘미세 입자’ 20초 이상 둥둥 변기 속 물에 미생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한 번에 내리는 물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공기 중으로 퍼지는 입자의 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변기 물을 내리는 순간… 지해미 기자 2026-09-13
“갑자기 앞이 안 보여” 병원 간 31세女… 알고 보니 임신 36주, 무슨 일? 임신 사실을 알지 못해 산전 검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31세 여성이 출산을 앞두고 양쪽 눈의 중심 시력이 심하게 떨어진 사례가 보고됐다. 배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우측 하단 사진=큐레우스(Cureus) 임신 사실을 알지 못해 산전… 지해미 기자 2026-09-13
“배 아프다”던 28세女, 소변이 검붉게…며칠 뒤 사지마비, 무슨 병?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은 20대 여성이 며칠 만에 사지마비에 호흡부전까지 겪었다. 진단의 중요한 단서는 혈뇨 없이 검붉게 변한 소변이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이 28세 여성은 며칠간 지속된 아랫배 통증과… 이해나 기자 2026-09-12
‘이것’ 자주 입에 넣던 10개월 아기… 기생충 감염으로 혼수·사지마비 흙이 묻은 장난감을 자주 입에 넣던 10개월 아기가 기생충에 감염돼 혼수에 빠지고 사지가 마비된 사례가 보고됐다. 베트남 호찌민시 제2어린이병원 감염내과 의료진에 따르면,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 사는 생후 10개월 여자아이가 고열과… 이해나 기자 2026-09-12
“10대 소녀들이 위험하다”…美서 커진 자살 경고, 한국도 심상찮다 미국에서 10~14세 여성 아동과 청소년 자살률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 같은 연령대 남자의 자살률이 훨씬 높았지만 최근 여자의 자살률이 빠르게 오르면서 성별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서윤경 기자 2026-09-11
“내 암엔 어떤 약이 들을까”⋯AI ‘가상세포’, 유방암 환자 501명 치료 결과 예측 내 암에는 어떤 항암제가 더 잘 들을까. 환자마다 다른 암의 특성을 인공지능(AI)이 읽어 치료 반응을 미리 가늠할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가 나왔다. 약물을 넣은 뒤 암세포 속 단백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학습한… 최승욱 기자 2026-09-11
“희미해서 괜찮겠지” 수면등 켜고 잤는데…심장벽 더 두꺼웠다 잠잘 때 스마트폰 화면이나 디지털시계에서 나오는 희미한 빛도 가능하면 줄이는 것이 좋겠다. 수면 중 빛에 많이 노출된 사람일수록 심장 근육이 두껍고 수축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지해미 기자 2026-09-11
회사 압박이 성기능에도 영향?… 스트레스 높은 남성 절반 이상 “잘 안된다” 과도한 업무와 승진 압박, 직장 내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젊은 남성의 발기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저장대 의대 제2부속병원 비뇨의학과 연구진은 22~40세 상근 직장인… 지해미 기자 2026-09-11
입에 물고 있던 이쑤시개의 습격… 72세男, 장 뚫려 응급 수술 평소 건강했던 72세 환자가 갑자기 심한 복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장을 뚫고 들어간 약 5cm 길이 대나무 이쑤시개를 발견한 사실이 전해졌다. 환자는 자신이 이쑤시개를 삼킨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베트남 푸토성… 이해나 기자 2026-09-11
“눈가에 노랗게 ‘이것’ 있으면”…앞으로 10년 뇌졸중 위험 신호일 수도? 눈꺼풀에 도톰하게 생기는 노란 반점인 안검황색종(황색판종, xanthelasma)이 향후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가늠하는 눈에 보이는 표지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검황색종 자체가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킨다는 뜻은 아니지만, 숨은 심혈관… 정은지 기자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