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청소, 스트레칭…가벼운 활동만으로도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 위험 낮춰 심방세동이 있는 사람이라도 걷기, 청소하기, 스트레칭 등의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하면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심방세동(심방 잔떨림)이 있다면 움직이는 것, 즉 신체 활동이 큰 차이를 만들… 권순일 기자 2026-08-11
계속 축농증, 코막힘 겪던 58세男…콧속에 50년 넘게 ‘이것’ 있었다? 50년 넘게 축농증과 코막힘으로 고통받던 58세 남성의 콧속에서 단단한 돌이 나왔다. 실제 환자의 코에서 나온 돌이 오른쪽 하단 사진에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꽝찌성 종합병원 SNS 50년 넘게 축농증과 코막힘으로 고통받던 58세… 이해나 기자 2026-08-11
“치통인 줄로만 알았는데”...52세男, 까딱했으면 이 ‘큰 병’으로 위험할 뻔 갑자기 왼쪽 잇몸과 치아가 부서질 듯 심한 통증을 느낀 52세 남성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충치·치주염 등을 의심해 구강 검사를 받았지만 잇몸 부종이나 농양, 누르면 아픈 압통 등이 전혀 없는 것으로… 김영섭기자 2026-08-10
치매 신약 맞으면 끝?⋯레켐비 환자 3%만 '생활관리' 모두 실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환자들도 희망을 갖게 됐다. 그러나 정작 약 투여 과정에서 반드시 병행해야 할 생활습관 교정에 성공한 환자는 전체의 3% 수준으로 조사됐다. 일본 에자이와 미국… 장자원 기자 2026-08-10
발기부전,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장기 복용하면 ‘이것’ 위험 33% 높여 발기부전 치료제로 잘 알려진 타다라필(제품명 시알리스)이 장기 복용 시 녹내장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과 관련된 배뇨장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매일 복용하는 환자라면 정기적인 안과… 지해미 기자 2026-08-10
“씹기만 해도 HPV 93% 줄어”…암 바이러스 잡는 ‘항암 껌’ 나왔다 입속 세균뿐 아니라 암과 관련된 바이러스까지 줄이는 껌이 나왔다. 콩 단백질로 만든 생명공학 껌의 추출물을 두경부암 환자의 구강 검체에 처리하자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최대 93% 감소했고, 암과 관련된 세균 2종은 거의 사라졌다.… 정은지 기자 2026-08-10
술 마실 때 무심코 시킨 이 행동⋯아이의 음주 습관에 영향? 어른들이 술자리를 가질 때 아이에게 술을 가져오게 하거나 잔에 술을 따르게 하는 행동이 이후 아이의 음주 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모가 별다른 의도 없이 시킨 행동이라도… 지해미 기자 2026-08-10
“짝 없어도 잘 산다”...싱글이 더 좋은 건, 연애 공백 아닌 성장 황금기라서? 연애를 하지 않고 있는 싱글의 시간이 그저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공백은 아닐 수 있다. 싱글 생활을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로 받아들이면 자신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삶의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정은지 기자 2026-08-10
“잇몸에서 자꾸 피가 나”… ‘이 병’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칫솔질을 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잇몸이 자주 붓는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단순한 구강 문제를 넘어 향후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는… 지해미 기자 2026-08-09
생후 54일 아기 혀가 갑자기 검게 변했다… 뜻밖의 이유는? 생후 54일 된 여자 아기의 혓바닥이 검게 변하는 보기 드문 사례가 보고됐다. 처음에는 곰팡이 감염을 의심했지만 정체는 ‘흑모설(黑毛舌)’이었다. 일본 오카야마대 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아기의 혀에 검은 병변이 처음 발견된 것은… 이해나 기자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