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 백내장과 다르다?…수술 후 안약 넣은 40대男, 눈동자 축소에 깜놀 백태(익상편 또는 군날개)는 안구 표면의 코 쪽 흰자위에서 흰 막이 검은자위를 향해 파고드는 눈병이다. 이를 방치하면 흰 막이 검은자위 한가운데(동공)까지 덮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시력이 뚝 떨어지고 난시를 일으키기도 한다.… 김영섭기자 2026-06-03
“기피제 뿌렸네? 여기 사람이 있구나!”… 똑똑해진 모기의 역습 모기가 기피제 성분인 DEET를 ‘먹이 신호’로 학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름철 모기 퇴치를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피제 성분인 DEET(디에틸톨루아미드)가 모기에게는 오히려 ‘먹이 신호’로 학습될 수 있다는… 지해미 기자 2026-06-03
노화 주범으로 알려진 ‘이 세포’… 알고 보니 피부 상처 빨리 낫게 한다? 그동안 노화와 질병의 주범으로 지목돼 '좀비 세포'라는 불명예를 안았던 노화 세포가 사실은 상처를 치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노화 세포는 손상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분열을 영구적으로 멈춘 세포다. 이… 김다정 기자 2026-06-03
지끈지끈 편두통 있으면 뇌가 빨리 늙어...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방법과 식품은? 편두통은 갑자기 일어나는 발작성의 두통이다. 머리 혈관의 기능 이상 때문에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한쪽 머리가 발작적으로 아프다가 온 머리로 미치며 구토, 귀 울림, 권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편두통은 10명 중 1명이… 권순일 기자 2026-06-03
운동했는데 살이 안 빠졌다…체중계가 못 본 변화 석 달을 걸었는데 몸무게가 그대로다. 기대에 미흡해 운동을 그만뒀다. 그런데 체중계가 보지 못한 변화는 시작되고 있었다. 숫자가 움직이지 않아도, 심장은 이미 달라지고 있었지만 알 수 없었다. 이런 변화를 정면에서 다룬… 최승욱 기자 2026-06-03
“4명 중 1명은 비만” 체질량지수 정상이어도 안심 금물…뜨거운 BMI 기준 논쟁 비만을 판단하는 데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표인 체질량지수(BMI)가 실제 건강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 BMI 기준으로 정상 범위에 해당하더라도, 복부 내장지방이 많고 건강 이상이 동반된다면… 지해미 기자 2026-06-03
건강 위해 ‘이것’으로 바꿨는데 … “독성 상당한 수준”, 대체 뭐야? 최대 수천 회까지도 흡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일회용 전자담배의 경우, 사용 후반부로 갈수록 유해 화학물질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품 수명이 끝나갈 무렵 전자담배에는 새 제품보다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이… 지해미 기자 2026-06-03
발목 삐면 얼음찜질부터 했는데… "회복 속도만 느려진다" 왜? 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무릎이 뻐근하다. 집에 오자마자 냉동실 문부터 열었다. 얼음팩을 무릎에 댔다. 시원하다. 계단을 내려오던 중 발목을 삐끗했다. 얼음팩을 꺼냈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배웠다. 틀리지 않다. 다만 정말 이게… 최승욱 기자 2026-06-03
“시험 스트레스인 줄 알았는데”…머리 아프다던 18세 뇌종양으로 사망, 무슨 일? 계속 머리 아픈 증상을 시험 스트레스로 인한 부담감으로 여기다 공격적인 뇌종양을 진단받은 18세 소녀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사연이 전해졌다. 현재 그의 가족은 소녀를 기리고 뇌종양 연구에 대한 관심 촉구를… 정은지 기자 2026-06-02
“맹장수술이 치매와 관계있다고?”…AI가 찾아낸 뜻밖의 단서 맹장 수술은 흔하다. 누구나 한 번쯤 받을 수 있고, 대부분 잊고 산다. 세월이 지나면서 상처 자국은 흐려지고, 병원에 갈 일도 없다. 그런데 그 수술이 수십 년 뒤 뇌 건강과 연결될… 최승욱 기자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