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감염일 뿐인데”...사냥 애호 27세男, 9개월 복통·메스꺼움? 젊은이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다. 최근 야외 캠핑과 사냥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확대되고 유기농 채소의 섭취가 늘면서, 회충 등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 유기농 채소는 화학 비료 대신 인분이나 가축… 김영섭기자 2026-06-24
30분마다 못 일어나도 괜찮았다…1시간에 한 번, 5분 걸으니 피로 줄어 사무실 밖에서 커피를 들고 잠깐 걷는 시간은 오래 앉아 있는 흐름을 끊는 ‘움직임 휴식’이 될 수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 키스 디아즈 교수 연구팀은 1시간마다 5분 걷기의 효과를 대규모 생활 실험으로… 최승욱 기자 2026-06-24
어릴 때 즐겨 마신 ‘이런 음료’, 고혈압 위험 커진다고? 어릴 때부터 과일주스나 탄산음료 같은 가당음료를 자주 마시면 성인이 된 뒤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일 역시 과당을 함유하고 있지만, 고혈압 위험 증가와의 연관성은 관찰되지… 지해미 기자 2026-06-24
“나이 들면, 백신 효과도 낮다”...브로콜리·콩 속 ‘이 성분’, 효과에 직방? 나이가 들면 면역 기능이 뚝 떨어진다. 감염병과 각종 급·만성병에 잘 걸리고 예후도 좋지 않은 편이다. 백신 접종을 해도 항체가 잘 생기지 않는다. 모두 면역 노화 현상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김영섭기자 2026-06-24
“시원할 줄 알았는데”…눈에 마사지건 사용했다가 망막 찢어져 근육통 완화에 널리 사용되는 마사지건을 눈 주변에 반복적으로 사용했다가 망막 손상을 입은 2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부적절한 마사지건 사용이 심각한 안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영국… 지해미 기자 2026-06-23
1000개 중 1개도 어려웠던 신장…암 치료법 CAR-T, 이식 길 열었다 혈액암 치료에서 출발한 면역세포 치료법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therapy·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가 신장이식의 면역 장벽을 낮추는 데 활용됐다. 알리 나지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이식외과 교수 연구팀이 맞는 기증 신장을… 최승욱 기자 2026-06-23
“남성, 결혼 빠르면 좋다?”...젊은 아빠 출생아, 조기 대장암 위험 ‘뚝’? 아빠의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지 않을 때 태어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50세 이전에 일찍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김영섭기자 2026-06-23
“메시냐 호날두냐”… 좋아하는 축구선수만 봐도 정치 성향 보인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에 대한 답이 정치 성향과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두 선수의 대중적 이미지가 개인의 가치관과 맞물리면서 선호도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정은지 기자 2026-06-23
살은 마운자로가 더 빠진다…그런데 왜 위고비도 똑같이 1순위일까 비만 치료에 쓰는 약을 고를 때 참고할 만한 미국내과학회(ACP)의 새로운 공식 기준이 나왔다. ACP는 비만 성인과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과체중 성인에게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어떤 약을 먼저 고려할지, 효과가… 최승욱 기자 2026-06-23
‘이 주스’ 마신 뒤 껌 씹었더니… 혈압 낮추는 효과 커졌다? 질산염이 풍부한 채소를 먹은 뒤 설탕이 들어간 껌을 씹으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연구진은 효과가 일시적이고 크지 않은 만큼 고혈압 치료를 대신할 수는… 지해미 기자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