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먹지도 않았는데”… 생선 만진 72세男, 팔 썩어 들어간 이유 바닷물고기를 만졌다가 균에 감염된 팔이 괴사한 70대 남성의 사례가 공개됐다.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생선을 날것으로 먹지 않고 만지는 것만으로 팔이 썩어 들어가는 치명적인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이해나 기자 2026-09-02
청소 후 나는 상쾌한 레몬향, 공기엔 ‘이것’ 가득 실내에서 향이 강한 청소용품을 사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입자가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청소를 마친 뒤 은은하게 퍼지는 레몬이나 라벤더, 솔잎향은 집안이 깨끗해졌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지해미 기자 2026-09-01
세상에 나와 ‘첫 울음’도 못 터뜨린 아기⋯대체 무슨 날벼락? 출생 직후 첫 울음을 터뜨리지 못한 갓난아이가 온몸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을 보였다. 이 어린 백인 환자는 임신 41주 만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났으며 몸무게는 약 3.1kg이었다. 의료진은 정밀 검사 결과, 코 뒤쪽과… 김영섭기자 2026-09-01
수술 없이 동안 만들어준다더니… ‘이 시술’ 뜻밖의 부작용 처진 볼이나 턱선을 끌어올리기 위해 ‘실리프팅’을 받는 사람이 많다. 실리프팅은 피부 아래에 돌기나 원뿔 모양 구조가 있는 의료용 실을 넣어 늘어진 조직을 당겨주는 시술이다. 절개를 하는 성형수술보다 부담이 적고 회복이… 이해나 기자 2026-09-01
걷듯 천천히 10분 뛰었더니⋯기분 좋아지고 ‘방해 정보’도 더 잘 걸러냈다 흔히 땀이 날 정도로 숨차게 뛰는 등 고강도로 움직여야 운동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천천히 단 10분만 달려도 기분과 인지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영상신경과학(Imaging… 최지연 기자 2026-09-01
노루와 ‘쾅’ 교통사고 난 39세男⋯한 달 뒤 얼굴에 고름 찬 이유는? 운전 중 노루와 충돌해 얼굴을 다친 남성이 한 달 뒤 얼굴과 목 주변에 여러 개의 농양이 생겨 수술까지 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사고 당시 노루의 혈액과 체액 등이 얼굴 상처에 닿으면서,… 지해미 기자 2026-09-01
혈압약 효과 높이려면 ‘이렇게’ 복용해야⋯9만명 분석해보니 혈압약을 처방대로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뿐 아니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충분히 얻지 못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혈압강하제 복용을 잘 지킨 환자일수록… 지해미 기자 2026-08-31
발목 ‘삐끗’했는데 다리 절단?⋯40대 여성에게 무슨 일이 40대 여성이 며칠 전 길을 걷다가 오른쪽 발목을 가볍게 삐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걸음을 걷지 못할 정도로 통증과 부종이 점차 심해져 응급실로 옮겨졌다. 처음엔 발목 삠을 단순 염좌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김영섭기자 2026-08-31
“같은 치수인데 발둘레 4cm 차이”⋯신발, 길이만 재선 안 되는 이유 발 길이를 기준으로 신발 크기를 결정하는 현재의 체계가 잘못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같은 길이의 발이라도 발볼과 발둘레 차이가 커, 의도적으로 큰 사이즈의 신발을 구매해야 하는 소비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호주 멜버른… 장자원 기자 2026-08-31
흔한 항생제 먹은 3세 여아⋯‘뒤늦게’ 장염으로 극심한 구토·탈수 어린 자녀가 항생제를 먹고 토하면 단순한 약의 부작용이나 배탈로 넘기기 쉽다. 하지만 약물 복용 1~4시간 뒤 탈수로 이어질 만큼 극심한 구토와 무기력증이 되풀이된다면 장염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면역계 이상으로 장에 급성… 김영섭기자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