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량도 탄수화물도 비슷한 두 끼…‘초가공식’ 먹자 몸은 다르게 반응했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프랠린 생의학연구소 연구팀이 식품의 가공 정도에 따라 신체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제공한 초가공식 식단(오른쪽)과 비초가공식 식단. 사진=네이처 메타볼리즘(Nature Metabolism) 캡처 #식단 1. 삶은 달걀에 바나나, 말린 크랜베리와 치즈.… 서윤경 기자 2026-10-06
“흔한 혈압약 부작용 아니다?”…다리 부은 60대男에, 뜻밖의 진단 남성이 벤치에 앉아 부기가 오른 다리를 만지고 있다. 흔한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환자의 상당수가 종아리, 발목, 발이 퉁퉁 붓는 말초 부종을 약물 부작용으로 겪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런 부작용… 김영섭기자 2026-10-06
학생에게 팔 긁힌 50대 교사…작은 상처 생긴 뒤 수술 8차례, 무슨 일? 학생에게 실수로 팔을 긁힌 독일의 58세 여성 교사가 심각한 감염으로 수술을 여덟 차례나 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감염으로 인해 팔의 조직이 심하게 붓고, 신장 등 여러 장기의 기능까지 떨어졌다. 작은 상처라도… 지해미 기자 2026-10-06
금발보다 짙은 머리색이 더 매력적이고 건강해 보인다? 머리색을 바꾸면 피부도 달라 보일까. 나이 많은 여성의 경우 머리색을 어둡게 바꿨을 때 피부가 더 고르게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프랭클린앤드마셜대 연구진은 얼굴 주변의 색과 머리색이 피부를 얼마나… 정은지 기자 2026-10-06
“장내 미생물 불균형 커진다”… 항생제 복용 시 멀리해야 할 음식 항생제 치료를 받는 동안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항생제로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줄어든 상황에서 당류 섭취가 일부 세균의 과도한 증식을… 지해미 기자 2026-10-06
20대男 위 가득 채운 ‘휴대폰 충전 케이블’… 대체 무슨 일? 22세 남성의 위에서 휴대폰 충전 케이블이 잔뜩 뒤엉킨 채 발견됐다. 케이블 뭉치는 위 안을 거의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런데도 남성은 복통이 없었다. 의료진은 내시경으로 꺼내려 했지만 실패, 결국 위를 절개해… 이해나 기자 2026-10-06
“아이는 쌩쌩한데 부모만 녹초”…3세 아이들, 하루 걸음 수 최대 3만 보 아이를 따라다니다 보면 부모는 금세 지치는데, 정작 아이는 지칠 줄 모르고 뛰어 논다. 그 작은 발로 하루에 얼마나 움직이는 걸까. 세 살과 네 살 아이들의 걸음 수를 조사한 국제 연구에서… 정은지 기자 2026-10-06
“내가 고혈압이라고?”…10명 중 6명은 모르고 있었다 자신의 혈압이 높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영국의 대규모 연구에서 고혈압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 10명 중 6명 가까이가 진단받은 적 없이 지내고 있었다. 혈압약을 먹는 사람도 절반은 혈압이 충분히… 정은지 기자 2026-10-06
덤벨 운동 뒤 팔이 파랗게…46세 여성, 갈비뼈까지 제거한 이유는? 헬스장에서 덤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을 한 뒤 오른팔이 붓고 파랗게 변한 40대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검사 결과, 팔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돌려보내는 정맥에 혈전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이… 지해미 기자 2026-10-06
배 아파 병원 찾은 70대女…혈관 안에 ‘생선 가시’가? 한 달 동안 복통과 오한에 시달린 70대 여성의 몸속 혈관에서 생선 가시가 발견됐다. 가시 주변에는 피가 굳어 생긴 혈전이 있었고, 폐혈관 일부가 막히는 폐색전증도 확인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클리닉병원 의료진은 해당… 지해미 기자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