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질질 끌고, 말문 막힌 57세女…악성 뇌종양은 아니라 다행? 중년 여성이 다리를 주무르고 있다. 당뇨병, 고혈압을 앓는 중년 여성이 오른쪽 몸 마비와 언어장애, 의식불명 등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강력히 의심되는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은 아니고, 신경세포종의 일종이어서 치료 후 건강을 회복했다.… 김영섭기자 2026-07-20
“살만 빠지는 게 아니었네”…비만약, 몸 노화 속도도 늦춘다고? 비만·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세마글루타이드가 체중과 혈당뿐 아니라 몸속 ‘노화 시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세마글루타이드가 체중과 혈당뿐 아니라 몸속 ‘노화 시계’에도… 정은지 기자 2026-07-20
“신체 나이 젋어진다”… 문화 생활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 영화관이나 박물관, 공연장을 자주 찾는 사람일수록 신체 기능을 반영하는 생리적 나이가 더 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문화생활이 사회적 관계와 정신건강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촉진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지해미 기자 2026-07-20
함께 환호한 사람들, 몸속 '사랑 호르몬'까지 같은 리듬으로 뛰었다 스페인이 20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정상에 오르면서, 39일간 이어진 대회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 한국은 안타깝게도 조별리그에서 일찍 탈락하면서 국내 축구 팬들의… 최지연 기자 2026-07-20
설탕 대신 넣은 ‘이런 김미료’⋯“뇌는 더 빨리 늙는다?” 설탕을 줄이려고 선택한 감미료가 오히려 뇌 건강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스파탐과 사카린, 에리스리톨 등 저열량, 무열량 감미료를 많이 섭취한 사람일수록 기억력과 사고력이 더 빠르게 떨어지는 것으로… 정은지 기자 2026-07-20
“근친혼이 부른 비극”…희귀병에 시달리는 ‘이 나라’에 무슨 일이? 가까운 혈연 관계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희귀 내분비 질환 사례들이 논문으로 보고됐다. 국제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는 최근 근친혼이 자녀의 희귀 유전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관계를 분석한 증례 연구가 게재됐다.… 이수민 기자 2026-07-20
가볍게 몸 풀다가 “뚝” 소리 나더니 못 걸어…4년 전 사고가 원인? 공부하던 중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던 젊은 남성이 갑자기 다리 마비로 걷지 못하게 된 사례가 보고됐다. 단순 근육 문제인 줄 알았으나, 원인은 척수로 가는 혈관이 막힌 '척수경색'이었다. 이 사례는 최근 국제… 이수민 기자 2026-07-19
정상 혈당 50세女, 음식 먹으면 되레 혈당 ‘뚝’…현기증·손떨림 10년? 최근 10년 동안 매일같이 음식만 먹으면 혈당이 뚝 떨어져 고통받는 50세 여성 환자가 있었다. 이 환자는 평소 단백질 위주로 식사하고 탄수화물을 멀리하는 등 식이요법을 철저히 지켰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식사만 하면… 김영섭기자 2026-07-19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형’...뱃살 더 많이 나온다 늦게 잠자리에 들고 늦게 일어나는 이른바 ‘올빼미형’ 여성은 아침형이나 중간형 여성보다 체지방과 복부지방 비율이 높고 대사 건강 지표도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아침에는 적게 먹고 저녁 늦게 열량과… 지해미 기자 2026-07-19
“두피에 난 아픈 혹”… 절제해보니 안에서 ‘이 유충’ 나와 두피에 생긴 아픈 몽우리를 흔한 낭종으로 생각했던 60대 남성에게서 파리 유충이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 최근 의학 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는 두피 낭종처럼 보였던 '구더기증' 환자의 사례가 실렸다. 환자는 67세 남성이었다. 그는 오른쪽… 이수민 기자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