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신약 맞으면 끝?⋯레켐비 환자 3%만 '생활관리' 모두 실천 레켐비라는 고가의 신약을 사용하는 환자들도 대부분 생활습관 교정에는 실패한다. 치료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등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게 먼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치료제가… 장자원 기자 2026-08-10
발기부전,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장기 복용하면 ‘이것’ 위험 33% 높여 타다라필(제품명 시알리스) 장기 복용 시 녹내장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발기부전 치료제로 잘 알려진 타다라필(제품명 시알리스)이 장기 복용 시 녹내장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지해미 기자 2026-08-10
“씹기만 해도 HPV 93% 줄어”…암 바이러스 잡는 ‘항암 껌’ 나왔다 입속 세균뿐 아니라 암과 관련된 바이러스까지 줄이는 껌이 나왔다. 콩 단백질로 만든 생명공학 껌의 추출물을 두경부암 환자의 구강 검체에 처리하자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최대 93% 감소했고, 암과 관련된 세균 2종은 거의 사라졌다.… 정은지 기자 2026-08-10
술 마실 때 무심코 시킨 이 행동⋯아이의 음주 습관에 영향? 어른들이 술자리를 가질 때 아이에게 술을 가져오게 하거나 잔에 술을 따르게 하는 행동이 이후 아이의 음주 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모가 별다른 의도 없이 시킨 행동이라도… 지해미 기자 2026-08-10
“짝 없어도 잘 산다”...싱글이 더 좋은 건, 연애 공백 아닌 성장 황금기라서? 연애를 하지 않고 있는 싱글의 시간이 그저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공백은 아닐 수 있다. 싱글 생활을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로 받아들이면 자신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삶의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정은지 기자 2026-08-10
“잇몸에서 자꾸 피가 나”… ‘이 병’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칫솔질을 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잇몸이 자주 붓는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단순한 구강 문제를 넘어 향후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는… 지해미 기자 2026-08-09
생후 54일 아기 혀가 갑자기 검게 변했다… 뜻밖의 이유는? 생후 54일 된 여자 아기의 혓바닥이 검게 변하는 보기 드문 사례가 보고됐다. 처음에는 곰팡이 감염을 의심했지만 정체는 ‘흑모설(黑毛舌)’이었다. 일본 오카야마대 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아기의 혀에 검은 병변이 처음 발견된 것은… 이해나 기자 2026-08-09
장염 탓에 ‘중증 당뇨병’ 드러난 주한미군...체중25%·혈당47% 줄인 사연 직업 군인에게는 신체적 건강과 체질량지수(BMI)가 복무 유지, 파병 자격, 승진 등 직업적 생존과 직결된다. 29세의 주한미군 장병은 장염(바이러스성 위장염)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가 뜻밖에 중증 당뇨병·비만 진단을 받았다. 이 환자는 병영에서… 김영섭기자 2026-08-08
중년에 ‘이 세 가지’ 피했더니...치매 없이 사는 기간 13년 늘었다 45세부터 65세까지 혈압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고, 당뇨병이 없으며, 흡연하지 않는 사람은 치매 없이 사는 기간이 평균 13년가량 더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년의 혈관 건강 관리가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지해미 기자 2026-08-08
딱 한 달간 채식주의자로 살았더니…“몸에 이런 좋은 변화 일어났다” 짧은 기간 동안 채식주의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세포 수준에서 염증을 줄이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채식주의 식단을 단 한 달간 실천한… 권순일 기자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