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남, 팔뚝서 6주 새 커진 단단한 종괴… 정체 뭐였을까? 환자의 첫 진찰 당시 모습. 오른쪽 팔에 단단한 혹이 있다. 혹이 있는 부위의 피부가 살짝 붉고 따뜻한 열감이 느껴졌지만, 만졌을 때 물렁물렁하게 출렁거리거나 고름이 흘러나오지는 않았다. 사진=큐레우스(cureus) 팔뚝에 갑자기 단단한… 이해나 기자 2026-08-08
의식 잃고 ‘픽’ 쓰러지기 일쑤 60대女, 지병 아니라 흔한 ‘이 약’ 때문? 여성이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듯, 두 팔을 벌린 채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68세 여성이 최근 1년간 한 달에 한 번 정도 의식을 잃고 쓰러지곤 했다. 지병인 심방세동 때문인 줄… 김영섭기자 2026-08-07
전동 킥보드 사고, 오토바이보다 '머리' 더 다쳤다…뇌손상 위험 3.45배 오토바이를 도로 위의 가장 위험한 이동수단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훨씬 위험한 것이 있다. 전동 킥보드다. 전동 킥보드는 전기를 이용해 움직이는 개인형 이동장치다. 일반적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장자원 기자 2026-08-07
“발뒤꿈치 통증, ‘이것’ 얼려 굴리세요”… 족저근막염에 탁월한 효과 족저근막염으로 발뒤꿈치가 아프다면 테니스공을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발로 굴리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자. 얼린 테니스공을 활용하면 단순 스트레칭만 할 때보다 통증과 발 기능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크리슈나 비슈와… 이해나 기자 2026-08-07
“더 오래 살래, 즐겁게 살래?”…男은 수명, 女는 삶의 질 택해 오래 사는 것과 짧더라도 사는 동안 더 행복하게 지내는 것 중 하나를 고른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남성은 오래 사는 삶, 여성은 짧게 살더라도 오늘이 즐거운 삶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다. 영국… 정은지 기자 2026-08-06
당뇨·고혈압·흡연 모두 있다면…치매 없이 사는 기간 30년→17년 혈관 건강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간 의학계의 기존 연구는 대부분 치매 발생 가능성에 주목했다. 혈관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평생 동안 치매 발생 확률이 얼마나… 장자원 기자 2026-08-06
손바닥에 생긴 붉은 반점… ‘심장’이 보낸 경고 신호라고?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갑자기 통증 없는 붉은 반점이 생긴다면 단순한 피부병이 아닐 수 있다. 드물지만 심장 안쪽에 세균이 감염되는 감염성 심내막염의 단서가 될 때가 있다. 최근 국제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는 26세 남성에게 심한… 이해나 기자 2026-08-06
“결혼도 안 했는데, 자궁을 들어낸다고?”...25세女에 닥친 비극의 씨앗 자궁에 생기는 양성 종양인 자궁근종은 여성 4명 중 1명에게 생기는 병이다. 대부분은 종양만 잘라내거나 약물, 비수술적 시술로 자궁을 지킬 수 있다. 25세 미혼 여성이 거대한 자궁근종 때문에 자궁을 송두리째 들어내야… 김영섭기자 2026-08-05
“지방간 크게 좋아졌다”… 토마토 꾸준히 먹었더니 나타난 변화 토마토가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체중 감량이나 혈당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간 내 지방 축적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인… 지해미 기자 2026-08-05
고기와 콩에 풍부한 ‘이 성분’…“암세포와 싸우는 면역력 높인다?”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면역계의 감시를 피해 몸속에 살아남기도 한다. 흔한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이 이런 세포를 면역계가 찾아내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록펠러대 시스템암생물학 엘리자베스·빈센트 메이어 연구소의 소하일… 정은지 기자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