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 돕는다는 ‘핑크 노이즈’, 밤새 틀면 오히려 방해⋯뇌파 맞춘 ‘0.05초 자극’은 달랐다 핑크 노이즈는 정확한 타이밍에 사용하면 숙면을 도울 수 있지만, 밤새 틀어놓으면 오히려 방해가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빗소리나 바람소리 등 일정한 소음을 틀어놓는 습관은 흔히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적으로… 장자원 기자 2026-09-10
위고비·마운자로 효과·부작용 미리 안다?⋯유전자검사 나왔지만 검증은 이제 시작 엔젠바이오가 제공한 GLP-1 맞춤치료 유전자검사 개념 이미지. 회사는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기반 비만치료제 처방 전 혈액에서 GLP1R·GIPR 등 관련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 치료반응·이상반응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검사 구성과… 최승욱 기자 2026-09-10
결핵환자 10명 중 6명이 65세 이상⋯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결핵퇴치협력위원장 맡아 한국의 전체 결핵환자는 줄고 있지만 65세 이상 환자 수는 오히려 늘었다. 이런 가운데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STOP-TB Partnership Korea’ 결핵퇴치협력위원장을 맡게 됐다. 대한결핵협회는 신민석 회장이 지난 8일 이 위원장을 만나… 최승욱 기자 2026-09-10
“제발 가지 마세요”… ‘하지 말라는 것’ 꼭 하는 사람의 심리는? “위험! 들어가지 마세요”… 경고 표시가 있는데도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는 경고를 어기는 사람의 심리는? 기어코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고 구조에 나선 사람들도 위험에 빠뜨린다. 매우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이다.… 김용 기자 2026-09-10
오늘 아침에도 커피?… “‘이렇게’ 마시면 식도암 위험 3배”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차와 커피. 매일 마시는 음료지만, 얼마나 뜨겁게 마시는지에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최근 차나 커피를 매우 뜨겁게 마시는 습관이 특정 유형의 식도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지해미 기자 2026-09-10
중기 무릎관절염 1년 추적⋯자가 지방유래 주사군, 관절염 진행 비율 낮아 중기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분리한 세포 성분을 주사한 뒤 1년간 관찰했더니, 관절경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관절염이 더 진행한 비율이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통증도 치료 6개월과 12개월 뒤… 최승욱 기자 2026-09-10
“항공기 화물칸서 반려견 사망”⋯ 견주, CCTV 영상 공개 요구 항공기 화물칸으로 운송된 반려견이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인 견주는 A씨는 지난 3일 광저우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868편에 반려견을 위탁했다. A씨는 인천공항에 도착해 미국행 항공편으로 갈아타기… 윤희주 인턴 기자 2026-09-10
“예민한 사람, 무뎌질 필요 없다”⋯한의사가 말한 ‘자기 몸 사용설명서’ 작은 소리에도 잠을 설치고, 사람이 많은 곳에 다녀오면 유난히 진이 빠진다. 남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말 한마디나 냄새, 촉감 같은 자극도 오래 남는다. 8월 28일 출간된 『예민한 뇌 사용 설명서』(지식오름)는… 최승욱 기자 2026-09-10
“뱃살 빠지고, 혈당도 떨어지고”…매일 걸으면 몸에 일어나는 좋은 변화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다. 무더운 여름철 동안 신발장에 넣어두었던 운동화를 꺼낼 시기다.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꼽으라면 걷기가 우선이다. 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도 필요 없고,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권순일 기자 2026-09-10
망가진 시세포 대신 다른 망막세포가 빛 감지⋯FDA, 새 유전자치료제 심사 돌입 빛을 받아들이는 망막의 시세포가 망가지면 되살리기 어렵다. 그렇다면 손상된 시세포 대신 다른 망막세포가 빛을 감지하게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원리로 시력 회복을 노리는 유전자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심사에 들어갔다. 특정… 최승욱 기자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