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아파 365일 ‘절뚝’ 70대女...골다공증 아닌 ‘이것’ 탓? 한 여성이 걷다가 발목 통증으로 쉬고 있다. 약효가 좋은 류마티스관절염 약을 15년 장기 복용한 탓에, 부작용으로 오른쪽 발목이 일부 골절(불완전 골절)된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같은 약을 너무 오래 먹으면 그럴… 김영섭기자 2026-04-29
노인들의 줄어드는 근육, ‘유전자 탓’이었다? 근감소증은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노년기 질환이다. 최근 국내 연구팀에 따르면 특정 유전자 4종이 이 과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연구팀이 노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근감소증에 특정 유전자가 결정적인 영향을… 장자원 기자 2026-04-29
“주름 많고 틀니에 지팡이 짚고”…10세 아이들이 바라본 ‘노화’ 인식 결과 보니 10세 아이가 바라본 노화는 어떤 모습일까. 어린이들의 시선을 통해 노인과 노화에 대한 인식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튀르키예 온도쿠즈마이으스대 보건의료서비스학과 뮈케렘 카바타시 일디즈 교수팀은 10세 안팎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정은지 기자 2026-04-29
김에 ‘이 밥’ 싸먹지 말라고?… “영양분 싹 사라진다”, 사실일까? “콩밥과 김을 함께 먹으면 영양분이 다 사라진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된 건강정보에 담긴 내용이다. 몸에 좋은 것으로 여겨지는 두 식재료 조합에 정말 문제가 있는 것일까? 콩과 김의 영양분을 중심으로 진실을 짚어본다.… 권나연 기자 2026-04-29
“중증 백혈병 환자 96%, 1년 이상 생존”…혼합 줄기세포 쓴 제대혈 이식 제대혈은 분만 때 탯줄과 태반 속에 남아 있는 신생아의 혈액이다. 여기에는 백혈병 등 치료에 쓸 수 있는 조혈모세포와 줄기세포가 많이 들어 있다.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에게 혼합 줄기세포 제제를 이용해… 김영섭기자 2026-04-29
사과, 당근 너무 많이 먹었더니…혈당 관리 중인데 어떻게? 다이어트를 철저히 하는 사람은 "과일도 먹지 말라"는 말을 한다. 채소에 비해 당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혈당 관리 중인 사람은 더욱 신경 쓰인다. 그러나 과일도 먹어야 한다. 몸의 산화(손상)를 줄이는… 김용 기자 2026-04-29
서울성모병원, 소아 응급환자 조기 예측 AI 모델 개발 의료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소아 응급환자를 조기에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 배우리 교수 연구팀이 의학 지식을 학습시켜 만든 한국어 의료… 최지연 기자 2026-04-29
GLP-1 비만치료제, 장기 투여하면 대사 망가진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장기 투여하면 전신의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서울대병원·분당차병원·로그싱크 공동 연구팀은 GLP-1 치료제 관련 임상 관찰 결과를 다룬… 장자원 기자 2026-04-29
60대 여성, '이 곤충' 알 먹고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응급실… 무슨 일? 개미알을 먹고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겪은 60대 여성의 사례가 전해졌다. 베트남 꽝닌성 우옹비에 위치한 베트남-스웨덴 우옹비 병원은 개미알을 먹고 복통, 메스꺼움, 구토로 병원을 찾은 63세 여성의 사례를 병원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이수민 기자 2026-04-29
신생아 턱 부위의 종괴, 알고 보니 쌍둥이? 결합쌍둥이는 출생아 10만 명당 약 1.47명꼴로 발생하는 희귀 선천성 기형이다. 이 가운데 비대칭 형태인 ‘기생 쌍둥이’는 전체 결합쌍둥이의 약 3.9%에 불과하다. 결합 부위는 흉부나 복부가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해미 기자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