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50대 맞아?" 제니퍼 로페즈 여전한 복근 과시… 직접 밝힌 관리 비결은?

[셀럽헬스] 제니퍼 로페즈의 몸매 관리법

제니퍼 로페즈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레깅스핏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제니퍼 로페즈 SNS

세계적인 스타 가수 제니퍼 로페즈(54)가 탄탄한 복근이 선명한 레깅스핏 셀카를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1일 SNS에 짐에서 자주색 레깅스와 톱을 입고 운동 기구에 앉아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과 하체가 눈에 띈다. 제니퍼 로페즈는 사진과 함께 'Keep it simple'(복잡하게 하지 말고 단순하게 가라)이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평소 공연 준비로 춤 연습에 몰두한다고 알려졌다. 과거 인터뷰에서는 "운동을 거르는 날 없이 거의 매일 하고, 한 시간 정도는 덤벨을 사용해 코어 근육을 단련한다"며 "트레이너와 함께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고 걷기, 달리기, 춤 등 유산소 운동도 좋아한다"고 했다.

또한 "뻔한 것 같지만 물을 많이 마신다"며 "잠도 잘 자야 해서 최소 8시간은 잔다"고 자신의 건강 비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고강도 춤, 덤벨 운동… 탄탄 몸 유지하게 해

제니퍼 로페즈처럼 고강도 춤을 꾸준히 추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탄탄한 몸을 유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고강도 춤은 격렬한 유산소 운동과 가깝다. 실제 댄스 운동을 한 사람들을 모아 분석한 결과 체중, BMI, 허리둘레가 개선됐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고강도 구간과 회복 구간이 반복되는 형태의 춤은 운동 중·후의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또 같은 시간 대비 심폐 자극이 커져 체지방 감소에 유리하다. 춤 동작에 쓰이는 스쿼트, 런지 유사 동작들은 하체와 코어 근육의 근지구력을 늘리고, 균형성과 민첩성을 높인다. 춤은 즐거움이 크기 때문에 꾸준히 하기 쉬워 장기 성과를 높이기 쉬운 운동이다.

제니퍼 로페즈는 덤벨 운동도 한다고 했다. 덤벨 운동은 중장년 근력 유지에 특히 효과적이다. 덤벨은 흔들림을 직접 잡아야 하기 때문에 중장년에 중요한 자세, 코어 안정, 균형 강화에 도움을 준다. 강도 조절이 쉬워서 '천천히 조금씩' 무게를 늘리는 데도 적합하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근력 유지에 도움

제니퍼 로페즈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도 건강 비결로 꼽았다. 이 두 가지는 모두 근력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근육이 제대로 힘을 쓰려면 수분, 전해질, 혈액량 세 가지가 충족돼야 한다. 근육은 나트륨, 칼륨 등 전해질과 체액 균형에 민감하다. 또 혈액량이 줄면 근육으로 가는 산소, 영양 공급이 불리해진다. 특히 중장년층, 노년층은 몸에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덜 느끼고, 신장이 소변을 농축하는 능력이 떨어져 탈수 위험이 큰 편이다. 그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다.

전문가들은 음료와 음식 속 수분을 모두 합쳐 남성은 하루 약 3.7L, 여성은 하루 약 2.7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물론 활동량, 땀 배출량, 기온, 질병에 따라 필요량이 달라질 수 있다.

잠을 자는 시간은 근육이 회복되고 합성되는 시간이다. 하룻밤만 잠을 못 자도 식사 후 근육 단백질 합성이 감소한다고 알려졌다. 하루 7~9시간 이상 수면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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