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32kg 감량’ 홍지민, 더 핼쑥해진 얼굴…‘이 음식’ 먹고 살 뺐다고?

[셀럽헬스] 뮤지컬 배우 홍지민 다이어트 비결

홍지민이 다이어트 성공 후 슬림한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홍지민 SNS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32kg 감량 이후 유지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홍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저 좀 쉬고 올게요. 작년에는 그 어떤 해보다 열심히 달린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로로야 여보 저도 출발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발리로 떠나기 전 비행기 안에서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32kg 감량에 성공한 이후 여전히 슬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탄수화물 적게 먹고 열량 낮은 채소 위주로 식사

홍지민이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남편과 태권도를 했다. 사진=MBN ‘알토란’ 방송화면 캡처

앞서 홍지민은 MBN ‘알토란’에 출연해 “출산 후 몸무게가 92kg까지 나갔다. 무릎도 아프고 노래도 잘 안 되더라”며 감량 성공 후 9년째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운동보다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식단 관리에 대해 “먹고 싶은 걸 다 먹는 편인데 열량이 낮은 식재료 위주로 먹는다. 그러다 보니 채식 식단을 하게 됐는데, 입맛에 잘 맞는다”며 “채소를 그냥 먹으면 많이 못 먹어서 볶아서도 먹는다. 탄수화물은 적게 먹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아침에 저염 나물 반찬에 밥과 양념장을 최소한으로 넣은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이렇게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다양한 채소를 통해 식이섬유와 미량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또 적당량의 탄수화물은 운동 시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나물에 염분을 줄이면 부기 관리에 유리하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유지기라면 홍지민처럼 밥이나 고추장, 참기름의 양에 주의해야 한다. 가급적 밥도 잡곡밥을 선택하고 나물을 무칠 때도 양념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달걀, 두부, 살코기, 콩류 등을 포함해야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체지방 연소에 좋은 태권도, 점프와 회전 동작 많아 부상 주의해야

더불어 홍지민은 남편과 태권도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국기원 태권도연구소가 1985~2019년까지의 국내학술자료 803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태권도를 주 5일, 12주간 훈련한 사람은 체지방이 약 1.4kg, 체중은 3.1kg 줄었다. 복부둘레도 약 2.8cm 감소했다.

하지만 태권도는 순간적인 점프와 회전, 발목 사용이 잦기 때문에, 체중 감량 이후 근력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면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또 태권도 전후에는 부상 방지를 위해 반드시 종아리, 햄스트링, 고관절 스트레칭을 통해 하체 긴장을 풀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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