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미미가 운동 마니아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과 맛집을 찾았다.
이날 허영만은 미미를 보고 “재주꾼인 것 같다. 실제로 이야기해보니 정말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미에게 “방송 말고 평소엔 뭐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미미는 “방송하고 편집도 하고, 취미로 디제잉을 한다. 거기에 발레, 복싱, 헬스, 요가까지 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반득하고 균형작힌 자세 만드는 발레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인 미미는 평소 SNS를 통해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온 바 있다. 특히 발레와 복싱은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미미가 즐겨 하는 운동 중 발레는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럽지만, 복부·등·골반 주변 근육을 정밀하게 제어하며 몸의 정렬을 유지해야 하는 고난도 운동이다. 거북목이나 말린 어깨 등 자세 불균형을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발레를 하면 다리와 엉덩이 라인이 길고 매끈해지며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체형이 될 수 있다. 다만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은 무리하게 다리를 찢거나 과도한 스트레칭을 시도하면 오히려 근육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많은 열량 소비할 수 있는 복싱
다음으로 복싱은 폭발적인 에너지 소비와 전신 근육 강화에 초점을 둔 운동이다. 스텝과 잽, 훅 등의 빠른 움직임을 통해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더불어 팔과 어깨, 복부, 허벅지 등 온몸 구석구석의 근육을 고르게 자극할 수 있다.
특히 인터벌 트레이닝과 유사한 고강도 동작 덕분에 심폐 기능이 강화되고, 복부에 힘을 준 채 회전하는 동작이 많아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하지만 초보자는 어깨나 손목에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술보다 균형과 리듬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두 운동 모두 하체 사용량이 많아 무릎 관절이나 햄스트링 피로가 쌓일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주 1,2일은 휴식을 가져야 한다. 또 두 운동 모두 고강도이기 때문에 운동 후 30분 이내에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해야 에너지를 보충하고 근육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