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6kg 감량’ 이국주 “아침에 ‘이 채소’ 먹으면 부기 빠져”…효과 높이려면?

[셀럽헬스] 개그우먼 이국주 아침 부기 관리 비결

이국주가 양상추를 손질하고 있다. [사진=이국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다이어트에 성공해 6kg을 감량한 개그우먼 이국주(39)가 부기를 빼기 위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맛보고 즐기고.. 이것이 40대의 해외 자취 라이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머물고 있는 이국주의 일상이 담겼다.

이국주는 아침에 일어나 부은 얼굴로 “국주의 일본 아침밥. 아침 부기에 좋은 음식”이라며 양상추를 손질했다. 이후 손질을 끝낸 양상추를 접시에 한가득 담아 샐러드로 만든 그는 “일단 맛이 너무 좋다. 씹으면 즐거워진다”고 말하며 춤을 추며 샐러드를 먹었다.

수분 많고 칼륨 풍부한 양상추, 나트륨 배출 촉진해 부기 완화에 효과적

이국주가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먹은 양상추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체내 수분 순환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동시에 저염·저칼로리 식품으로 체액 정체를 줄이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양상추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칼륨은 체내 불필요한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부종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염분 과다 섭취로 인한 수분 저류를 완화시킨다. 이 효과는 전날 늦은 저녁 식사나 짠 음식 섭취가 있었던 경우에 더욱 유효하다.

저녁에 짠 음식 섭취 피하고 가벼운 운동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

양상추 외에도 아침 식사로 활용할 수 있는 부기 제거 식품으로는 오이가 있다. 오이 역시 수분 함량이 높고 칼륨이 풍부해 신장 기능 활성화와 이뇨 작용에 도움이 된다. 갈아서 주스로 먹거나 양상추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바나나와 토마토도 칼륨이 풍부한 식품이다. 이뇨작용에 좋은 호박이나 옥수수염차로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부기 완화에 좋은 식품 섭취와 함께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 하체 순환운동 등과 함께하면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다. 하지만 전날 늦은 시간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효과가 반감될 수 있으므로 저녁 식사의 염분 조절도 중요하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