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를 지키려면 설탕 섭취를 줄여야 한다. 설탕 외에도 백미나 빵, 파스타처럼 혈당 수치를 높이는 정제 탄수화물은 모두 피부의 적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식사법이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중해식 식단 따라 하기
지중해식 식단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과일, 채소, 콩, 견과, 올리브오일, 통곡물 등 식물성 식품을 넉넉하게 먹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생선, 닭고기, 유제품 등을 적당히 함께 먹고, 적색육과 달콤한 군것질은 최소화한다.
연구에 따르면 생선을 주식으로 한 사람들은 고기를 주식으로 한 사람보다 주름이 덜했다. 지중해식 식단을 참고로 생선을 많이 먹고, 비타민A, C, E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통곡물 섭취를 늘리면 된다.
△찌거나 삶아서 먹기
고기는 가능하면 찌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스튜보다는 스테이크가 좋은 사람이라면…. 굽기 전에 레몬주스나 사과 식초에 재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루 한두 잔의 녹차
녹차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매일 한두 잔의 녹차를 마셔라. 토마토도 좋다. 잘 익은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풍부한데, 이 라이코펜이 활성 산소 생성을 억제해 노화를 막는다.
△카르노신 식품 섭취
카르노신은 노화에 맞서 싸우는 아미노산이다. 생선, 유기농 치즈와 달걀을 먹어라. 채식주의자라면 석류, 당근, 오이, 꽃상추, 그리고 마늘을 먹는 것으로 카르노신의 전구체인 베타 알라닌과 히스티딘을 섭취할 수 있다.
△향신료 사용
요리할 때 계피, 정향, 생강, 마늘, 오레가노 등의 향신료를 사용하라. 항염증 효과와 더불어 혈당을 조절하고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능력을 갖춘 향신료들이 노화와의 싸움을 도와줄 것이다.
△건강한 지방 함유 식품 섭취
아보카도, 고등어, 견과류, 콩류, 씨앗류를 많이 먹도록 애써라. 건강한 지방이 늘어진 피부를 다시 탱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식품들은 보너스로 항염증 효과도 가지고 있다.
△베리류 먹기
밝은 색의 베리 류에는 콜라겐 교차 결합을 돕는 섬유소와 비타민C가 풍부하다. 콜라겐 교차 결합은 주름을 없애고,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든다. 주름과 싸우는 히알루론산 형성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