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랄랄, 벌써 살 빠졌다? “‘이것’ 끊은 지 5일 차”

[셀럽헬스] 유튜버 랄랄 다이어트

랄랄이 러닝머신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몸무게가 73kg까지 늘어 임신 의혹까지 받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랄랄은 최근 자신의 SNS에 “금주 5일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닝머신에서 운동 중인 랄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1kg 빠짐”이라고 덧붙이며 순조로운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금주하면 대사 방해 요인 사라져 체중 감소 빠르게 이뤄져

랄랄이 보여준 것처럼 금주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알코올은 그 자체로 높은 열량을 지녔을 뿐 아니라, 몸에서 처리되는 과정에서 지방과 탄수화물의 대사를 뒤로 밀리게 한다. 따라서 금주를 하면 이러한 대사 방해 요인이 제거되면서 체중 감소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랄랄은 금주 5일 만에 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금주를 하면 몸에 쌓여 있던 불필요한 수분이 빠지고, 위장관의 염증이나 부기도 함께 가라앉으며 체중이 빠르게 줄어든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알코올은 이뇨 작용과 함께 염분이 많은 안주 섭취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체내 수분 균형을 흐트러뜨리고 부종을 유발하기 쉽다.

실내에서도 러닝할 수 있고 운동 강도 조절 용이한 러닝머신

금주와 더불어 랄랄은 러닝머신까지 병행했다. 러닝머신을 이용하면 비, 눈, 미세먼지, 폭염과 한파와 같은 외부 조건과 무관하게 러닝을 지속할 수 있고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달릴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러닝머신 벨트는 지면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돼 있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위를 달릴 때보다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다. 이로 인해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러닝 입문 단계에 있는 사람에게 실외 러닝보다 안전할 수 있다.

속도와 경사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러닝머신에서 경사를 약간 높이면 엉덩이와 햄스트링 사용이 늘어나면서 운동 효율이 높아진다. 그러나 경사가 과도해지면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에 집중적인 부담이 가해지고, 발목과 무릎 부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부상 방지를 위해 경사는 소폭으로 활용하고, 자신의 체력과 목적에 맞는 속도와 시간으로 이용해야 한다. 러닝머신 위에서는 시선을 정면에 두고 상체를 곧게 세운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팔을 흔들며 달린다. 종료 시에는 갑자기 멈추지 말고 속도를 서서히 낮춰 3~5분 정도 정리 운동을 하면 어지럼증과 근육 뭉침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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