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일)

“10년 젊어지는 음식” 강주은, 물에 ‘이 음식’ 넣어 마셔…뭐길래?

[셀럽헬스] 방송인 강주은 다시마물

저속노화에 관심이 많다는 방송인 강주은은 다시마물을 비롯 아보카도, 블루베리 등을 꾸준히 챙겨먹는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깡주은'

방송인 강주은이 젊어지는 음식으로 다시마물을 소개했다.

최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속노화를 위해 챙겨먹는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부모님이 소화 기능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에 다시마물을 알려주셔서 다시마 우린 물을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다시마물은 말 그대로 다시마를 물에 넣어 우려낸 물이다. 건강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줄까?

다시마 속 풍부한 알긴산, 효능은?

다시마에서 주목할 점은 풍부한 알긴산이다. 다시마의 식이섬유라고 할 수 있는 알긴산은 체내 노폐물과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부종을 완화한다. 또한 탄수화물과 지질의 흡수를 막고 간에서의 지방 합성을 억제한다. 당질 흡수도 느리게 해 혈당 건강에도 이롭다.

다시마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후코이단 성분, 체지방의 연소를 촉진하고 고혈당을 막는 후코잔틴도 많다. 다시마의 맛을 내는 성분인 글루타민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 치매 예방에 좋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다시마에는 요오드가 풍부해 신진대사 촉진, 살균 작용 등을 한다. 과식을 막는 효과도 있어 과식으로 인한 염분 과다 섭취도 줄일 수 있다.

다시마를 비롯해 미역 등 해조류는 혈관 건강에도 좋다. 국제학술지 《국제조류학회지(Phycologia)》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해조류에 있는 지방은 대부분 오메가-3다.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떨어뜨려 혈압을 낮춘다. 중성지방이 우리 몸에 쌓이면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동맥경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시마물 마시면 수분 섭취도 늘어

여러모로 건강에 이로운 다시마가 든 물을 마시면 자연스레 수분 섭취도 증가한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피부가 푸석해져 탄력이 떨어진다. 자극과 손상에 취약해지면서 노화도 빨라진다. 뇌는 수분 상태에 매우 민감하다. 수분 부족은 집중력, 방향감각 등 인지 기능을 떨어뜨린다. 구강 내 세균을 중화하는 타액이 덜 분비돼 입냄새도 심해진다. 두통, 갈증, 현기증 등도 수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수분 섭취량으로 개인 체중의 3~4%를 권장한다. 성인은 하루 약 2~3리터의 수분을 물, 과일, 채소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환자와 나이든 사람, 어린이, 임신부, 운동선수 등은 특히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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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6-01-17 11:25:05

    주변에 다시마를 구입하기 편하니까... 실천을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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