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이현이, 슬림탄탄 드레스 자태…“‘이 운동’ 하고 살 안 쪄”

[셀럽헬스] 모델 이현이 몸매 관리 비결

아현이가 드레스 피팅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완벽한 드레스핏을 자랑했다.

이현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다시 그 시즌이 왔어요”라며 “올해도 선택이 너무너무 어렵네요 열 벌로 추려봤습니다. 1~10번 중에서 함께 골라주시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현이가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늘씬한 키와 탄탄한 몸매로 모든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전신 근육 단련과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인 축구

이현이가 축구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방송화면 캡처]

앞서 이현이는 방송에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서른다섯에 둘째를 낳고 복귀하려고 보니까 살이 너무 안 빠지는 거다. ‘큰일났다. 나도 나이 먹어서 체질이 바뀌나 보다’하면서 나잇살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부터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반강제로 계속 축구를 하니까 안 찌더라”며 “주 4회 2시간씩 특훈을 한다. 스마트워치 차고 하면 11km정도 찍힌다. 살이 찔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현이의 몸매 관리 비결인 축구는 전신 근력과 순발력, 심폐 지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복합 운동이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강도 높은 달리기와 걷기를 반복하면서 심폐 기능을 키우는 동시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특히 축구를 할 때는 다리뿐만 아니라 배, 허리, 등, 팔까지 온몸을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전신 근육을 고루 단련하면 기초 대사량이 높아져 이전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자연스럽게 소비하게 된다. 나잇살이 쉽게 붙는 것을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는 것.

또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되면서 하체 라인이 탄탄해지고, 복부와 허리 근육이 함께 사용되면서 복부 지방 감소 효과도 볼 수 있다. 게다가 팀 스포츠 특성상 사회적 교류와 성취감이 동반되면서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동반된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 필수…급정지·급회전 동작 주의

다만 축구는 부상 위험이 큰 운동이므로 축구를 하기 전후에는 스트레칭이 필수다. 평소 스쿼트나 런지로 하체 근력을 키우는 것도 축구를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이현이처럼 40대 이후에는 관절과 인대의 유연성이 감소하고 회복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급정지·급회전 동작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축구는 심폐 기능에 부담이 큰 운동이므로, 평소 운동량이 적었다면 점진적으로 강도를 올리는 것이 안전하다. 또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다면 갑작스러운 격한 운동이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시작하기 전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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