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진경(48)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홍진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이 골반 부위에 과감한 절개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델 출신으로 키가 180cm인 홍진경은 늘씬한 팔다리와 어깨 라인, 잘록한 허리까지 군살없이 날렵한 옷태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홍진경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 게재된 ‘180cm 홍진경의 44사이즈 유지 비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홍진경은 여러 운동과 함께 하는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먼저 아침에 수영장을 찾은 그는 “가는 거 10번, 오는 거 10번을 한다”고 말하며 열심히 수영을 했다. 이어 물속을 걸으며 “갈 때는 이런 운동도 한다. 물에서 걷는 게 살 빠진다”며 물속에서 에어로빅을 하는듯한 자신만의 운동법을 선보였다.
수영을 끝내고 식사를 마친 홍진경은 집 근처 산에 올랐다. 그는 “특별한 일 없으면 산에 오른다. 제가 좋아하는 산 정상의 바위가 있다“며 험한 바윗길도 거침없이 올랐다. 정상에 오른 그는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명상을 했다.
칼로리 소모 큰 수영, 관절 보호하며 근력 강화할 수 있어

홍진경이 몸매 관리를 위해 선택한 운동 중 수영은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물의 저항을 이용해 헤엄을 치는 과정에서 팔·다리·코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되며, 체지방 감소와 근력 유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어깨선, 등 라인, 복부와 허벅지 라인 정리에 효과적이므로 체형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특히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거의 없어 중년 이후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지속할 수 있으며, 갱년기 이후 나타날 수 있는 피로감과 체력 저하를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홍진경이 수영과 함께 한 수중 걷기는 수영보다 강도가 낮지만, 체중 부하를 줄이면서도 물의 저항을 이용해 하체와 코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수영이 자신 없지만 몸매 관리와 관절 보호를 동시에 고려하는 사람에게 매우 적합한 운동이다.
특히 무릎, 고관절, 발목에 부담이 적어 관절 통증이 있거나 체중이 늘어난 상태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 안쪽 근육을 자극하는 데 효과적이며, 꾸준히 시행하면 하체 라인을 매끈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수영장의 물은 염소라는 화학물질로 소독하기 때문에 평소 피부가 약하거나 피부질환을 앓고 있다면 자극이 될 수 있다. 또 수영은 어깨를 회전하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어깨충돌 증후군이나 회전근개 파열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만약 수영 중 어깨 통증이 발생했다면 즉시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체 근력 강화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되는 등산
이어서 등산은 체지방 연소와 하체 근력 강화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강화되며, 균형 감각과 골밀도도 좋아진다. 홍진경처럼 중년에 접어든 여성이라면 체중 부하 운동인 등산을 꾸준히 하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평소 운동량이 적거나 무릎이나 허리 관절 질환을 앓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하산할 때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착지를 하면 관절이 뒤틀리면서 연골이 손상될 수도 있다.
따라서 산을 오르내릴 때는 무릎 보호대와 푹신한 깔창을 착용해 발목과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야 한다. 더불어 등산용 스틱을 사용하면 균형을 잡고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