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서연(42)이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진서연을 알린 2018년 히트 영화 ‘독전’을 언급했다. 영화에서 진서연은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진서연은 “(역할이) 거의 대기업 수준에 마약 밀매업자다. 몸도 4개월 전부터 운동 많이 해서 왕자 복근이 나올 정도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평소에 운동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진서연은 “평소에 매일 러닝하고 기본 8~10km 달린다. 매일 그 정도 뛰어도 이제는 좀 편한 상태가 됐다”고 답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칼로리 소모와 심폐 지구력 강황에 좋은 러닝
앞서 진서연은 방송에서 “키 168cm에 촬영할 때는 48~49kg을 유지한다”면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뛰기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매일 8~10km 러닝을 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중·고강도 유산소 운동에 해당하며 하루 수백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또 규칙적인 러닝은 심폐 지구력을 강화하고,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므로 중년 이후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다. 스트레스 완화와 우울감 감소에도 효과가 있어, 심리적 피로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매일 고강도 러닝하면 관절과 근육에 부담될 수도
하지만 매일 8~10km 러닝을 반복하면 관절과 근육에 부담이 누적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관절과 근육 회복력이 느려지므로, 무릎·발목·고관절에 미세 손상이 반복되면 만성 통증과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근력 운동 없이 유산소 운동만 과도하게 지속하면 근육량까지 함께 감소할 수 있다. 만약 적절한 에너지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강도 러닝을 지속하면 호르몬 균형이 흐트러져 피로감, 수면 질 저하, 생리 변화 등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매일 동일한 거리와 강도를 고집하기보다는, 주 2~3일은 거리나 강도를 줄이거나 휴식 혹은 다른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하체 근력 운동을 통해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키우면 관절이 받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