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은혜의 퍼스널 도시가 너무 LA야.. 엘에이 9박 10일 여행 브이로그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여행 중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딱 달라붙는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 차림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그의 지인은 윤은혜의 군살없는 배를 만지며 “살 많이 빠지긴 했다”고 말했다. 키 169cm에 47~48kg를 유지하고 있다는 윤은혜는 올리브오일을 섭취해 공복을 달래고 식사는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관리법과 마른 몸매에 대해 알아본다.
올리브오일,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날씬한 몸매로 가꿀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는 것이다. 이때 윤은혜처럼 올리브오일을 먹으면 공복을 달래기 쉽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오일은 포만감을 줘 허기감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공복에 섭취하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도 천천히 진행되도록 한다. 이후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혈당을 완만히 높이는 효과가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해 심혈관질환 위험도 낮춘다. 체내 염증을 줄여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비타민 E 등이 풍부하다. 이런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파괴해 노화를 촉진하고 염증과 암 등을 일으킨다.
윤은혜처럼 식사할 때 음식 섭취 순서를 고려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이롭다. 식사 전 채소부터 먹으면 식이섬유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먹으면 포만감이 높아지고 소화와 흡수도 천천히 이뤄진다. 탄수화물을 먹어도 혈당이 급상승하지 않는다.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고 낮아지는 등 과정이 반복되면 살이 잘 찐다고 알려졌다. 단,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는 현미, 귀리, 고구마 등 당 지수가 낮은 복합 탄수화물 식품으로 선택하는 게 좋다.
체중에 대한 집착 버려야
다만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체중에 대한 압박감이 생길 수 있다. 마른 몸매에 집착하게 되기도 한다. 이는 신체 건강을 비롯 정신 건강도 해친다. 저체중 범위에 들어가면 영양이 불균형해질 뿐만 아니라 뼈 건강까지 나빠진다.
체중이 적게 나가면 골밀도가 감소해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다. 몸에 축적된 지방량이 적으면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된다.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낮으면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한다. 이 외에도 저체중은 뇌 건강 악화, 우울증, 생리불순, 면역력 저하 등을 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