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운완, 오늘도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자이로토닉 스튜디오에서 거울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 후 21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그는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전신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자이로토닉
손담비가 꾸준히 하는 운동인 자이로토닉은 케이블과 도르래, 회전 손잡이 등을 이용해 척추·어깨·골반을 원을 그리듯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뻣뻣한 어깨와 등, 굳은 관절을 풀고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사진 속 손담비 옆에 위치한 기구는 ‘점핑 스트레칭 보드’로, 점프와 스트레칭 동작을 도와 전신을 단련할 수 있게 설계된 운동 기구이다. 이를 통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 균형 감각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기구를 사용하면 스프링의 저항을 이용해 다리를 밀어내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에서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뿐 아니라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까지 자연스럽게 강화될 수 있다.
체력에 맞는 스프링 저항 설정 중요…무리하면 관절에 부담될 수도
다만 처음부터 스프링의 반동을 이용해 강하게 움직이면 허리나 무릎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저항부터 시작해야 한다. 동작을 할 때는 반동을 사용하지 말고 복부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부상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발을 보드에 놓을 때는 발 전체로 균형 있게 지지해야 한다. 발뒤꿈치나 앞꿈치에만 체중이 실리면 발목과 무릎에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중에는 코어에 힘을 주고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거나 등이 둥글게 말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평소 무릎이나 고관절에 통증이 있다면 무리하게 가동 범위를 넓히면 안 된다. 허리디스크를 비롯해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운동 전 전문의와 상담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운동 강도와 동작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