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동뮤지션(AKMU) 이수현이 러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수현은 자신의 SNS에 “4.93KM. 로스앤젤레스”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현은 운동복과 모자를 착용한 채 예전보다 슬림해진 체형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이수현은 체중 변화가 화제가 되자 “저 위고비 안 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 마라탕이랑 떡볶이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라며 약물 다이어트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칼로리 소모 효과 뛰어난 러닝
이수현이 선택한 운동인 러닝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30분간 달리면 평균적으로 300~500kcal을 소모할 수 있다. 특히 운동 후에도 일정 시간 체온과 대사가 상승하므로 에너지 소모가 지속되는 ‘애프터번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러닝은 운동 강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으므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장비나 환경 제약도 적어 꾸준히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운동이다. 다만 무릎, 발목, 고관절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올바른 러닝화 선택과 스트레칭은 필수다.
초보자는 속도보다 페이스 유지와 호흡 안정을 우선해야 한다.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거나 장시간 달리면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이수현은 약 5km를 달렸다고 인증했지만 러닝이 처음이라면 2~3km를 천천히 달리는 것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자극적인 마라탕과 떡볶이, 다이어트 방해
한편, 이수현은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 관리도 병행했다. 이수현이 자제했다는 마라탕은 맵고 짜고 기름지며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다. 떡볶이는 대표적인 고탄수화물·고나트륨 음식이므로 체중 감량을 방해할 가능성이 크다. 이 두 가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체중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수현처럼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한다면 운동 전에는 바나나, 고구마, 플레인 요거트 등 소화가 잘되는 간단한 탄수화물 중심의 간식을 섭취해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운동 직후에는 단백질과 적절한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근육과 체력 회복을 도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