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이현이가 데뷔 20주년 화보 촬영을 앞두고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데뷔 20주년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이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이는 화보 촬영을 위해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 섞어서 마시고 “해조류를 잼처럼 만든 것”이라고 설명하며 씨모스 한 숟가락을 먹었다.
이어 이현이는 컵에 온수와 냉수를 반씩 따르더니 정제소금을 탔다. 그는 “음양탕이라고 한다”며 “정수로는 안 되고 아주 뜨거운 물과 아주 차가운 물을 섞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운동을 마친 이현이는 단백질을 먹어야겠다며 아보카도, 크림치즈, 연어를 이용해 단백질 3종 포케를 만들어 먹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지방 대사 개선과 항산화에 효과적인 올리브오일 레몬즙 조합
이현이가 관리를 위해 챙겨 먹은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지방 대사 효율을 향상시킨다. 특히 공복에 소량의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고,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
함께 마신 레몬즙은 비타민 C와 구연산을 함유하고 있어 지방이 연소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한다. 또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지방 분해를 돕는 효과도 있다. 두 식품을 함께 먹으면 지방 대사와 해독 작용이 동시에 일어나, 피로 회복과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포만감 크고 변비 예방에 좋은 씨모스
다음으로 바다이끼를 뜻하는 씨모스는 젤이나 잼 형태로 시중에 나와있다. 요오드, 마그네슘, 아연, 칼륨 등 90여 가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호르몬 균형과 갑상선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젤 형태로 섭취하면 소화기 장벽을 보호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게다가 섭취 후 위에서 부풀어 포만감을 주므로 과식 방지에 도움이 된다. 다만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은 요오드 섭취량에 주의해야 하므로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체내 순환 돕고 속 편안하게 하는 음양탕
이어서 음양탕은 체내 냉기와 열기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꾸준히 섭취하면 대사 리듬을 안정화시키고 체내 순환을 도울 수 있다. 특히 냉수와 온수가 섞여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되면 몸에 보다 쉽게 흡수되고 소화기를 편안하게 해준다. 숙취해소와 배탈, 급체에도 효과가 있다.
음양탕에 첨가하는 소금은 살균과 소염 효과가 있으며 체내 독소와 노폐물,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트륨이 높으므로 소량만 첨가해야 한다.
단백질 보충과 부기 완화에 좋은 아보카도 연어 크림치즈 포케
이현이가 식사로 선택한 아보카도 연어 포케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염증을 방지한다. 특히 연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D가 많아 운동 후 근육 회복과 에너지 보충에 좋다.
아보카도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기를 완화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지방 축적을 방지한다. 다만 관리 중이라면 포케에 들어가는 밥을 퀴노아, 귀리, 현미 등 복합탄수화물 식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