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유인영, 20대 같은 40대 비결은 ‘이것?’…“노화 막고 혈당 잡아”

[셀럽헬스] 유인영 최강 동안 관리법

유인영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동안 미모와 늘씬 몸매를 유지해왔다. 사진=유인영 소속사, SNS

배우 유인영(41)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인영은 지난 30일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김대호 아나운서와 임장에 나섰다. 초면인 두 사람은 1984년생 동갑내기인 것을 알고 서로 놀랐다. 김대호는 “(나이가) 더 어린 줄 알았다”고 했고, 유인영은 “나보다 많은 줄 알았다”고 했다. 그만큼 유인영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유인영은 헬스를 비롯해 골프, 테니스, 수영, 축구, 볼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기로 유명하다. 평소 운동으로 땀흘리며 자기 관리를 해왔다.

몸매 관리에는 운동과 함께 식단이 필수다. 유인영은 최근 “와인 비니거를 즐겨 마신다”며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 관리에도 좋아 많이 먹더라. 맛도 좋다”고 말했다. 숙성 과정에서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이 증가해 저속노화에도 좋다고 덧붙였다. 유인영은 와인 비니거를 물에 조금 타서 마셨다.

저속노화와 혈당 다이어트 트렌드 속에 사과 발효 식초,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에 이어 주목받는 와인 비니거에 대해 알아본다.

와인 비니거를 물에 희석해 마시는 유인영. 사진=유튜브 캡처

와인 비니거 효능

와인 비니거는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와인을 초산균으로 다시 발효시켜 만든 식초다. 전통 방식은 오크통에서 수개월~수년간 자연 발효시킨다. 산뜻하고 톡 쏘는 신맛과 함께 포도 특유의 향과 맛이 있다.

레드 와인 비니거와 화이트 와인 비니거로 구분되며, 요리에 산미와 향을 더하는 용도로 널리 쓰인다. 레드 와인 비니거는 떫은 맛과 깊은 풍미가 있어 고기 요리나 드레싱에 자주 사용되고, 화이트 와인 비니거는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생선 요리나 마리네이드에 적합하다.

와인 비니거는 초산뿐 아니라 유기산과 폴리페놀 등 와인의 풍미와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항산화, 혈당 조절, 체중 관리, 소화 촉진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 방지 및 피부 건강(탄력, 주름, 기미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사 후 혈당 급등을 억제해주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당뇨병 예방, 혈당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풍부한 초산은 위에서의 음식물 배출 속도를 늦추고 소장에서 당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돕는다. 식욕 억제, 포만감 증가, 지방 합성 억제 및 연소 촉진 작용이 있어 체중 감량 및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레드 와인 비니거. 사진=코메디닷컴 DB

섭취 시 주의점

와인 비니거는 산성 식품이므로 반드시 원액을 희석해서 먹는다. 원액을 직접 마시는 것은 치아 부식이나 위장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마신 후 입을 물로 헹구면 치아 보호에 좋다.
물에 몇 방울 넣어 음료처럼 마시거나, 샐러드 드레싱, 각종 한식·양식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건강 관리에도 좋고 음식에 풍부한 맛도 더한다.

와인 비니거는 보통 1~2 티스푼(5~10ml)을 물 200~500ml에 희석해 하루 1,2회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최대 섭취량은 하루 30ml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약물, 특히 인슐린·이뇨제·혈압약 등과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꾸준히 약을 복용 중이라면 전문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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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1-02 20:50:39

    와인 비니거는 익숙치 않은 이름인데, 다이어트와 항상화 등 건강상에 좋은 식품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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