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중을 16kg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해외에서도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한혜연은 자신의 SNS에 “Paris RU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파리에서 러닝을 하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절친한 배우 한지민은 “우와 파리에서도?”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했다. 누리꾼들 역시 “요요 없는 이유가 있다” “열정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밤에 러닝하면 칼로리 소모와 혈당 조절에 좋아
한혜연처럼 밤에 러닝을 하면 하루 동안 축적된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저녁 식사 후 가벼운 달리기를 하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고, 지방 연소 효율이 높아져 체지방을 줄이는데 유리하다.
또 규칙적으로 밤에 러닝을 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요요현상을 억제하는 장점도 따른다. 더불어 러닝을 하며 체온이 상승하고 서서히 떨어지는 과정에서 숙면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
숙면 위해 취침 2시간 전에는 운동 마쳐야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야간 운동 직후 허기감을 느껴 자칫 폭식을 하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전 가벼운 식사나 간식을 통해 공복감을 줄이는 것이 좋다.
식사는 에너지 보충에 효과적인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고, 식사 1~2시간 뒤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늦은 시간에 고강도의 러닝을 하면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취침 최소 2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치는 것이 권장된다.
아침 공복 러닝도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
한편, 밤에 러닝을 하기 어렵다면 아침에 러닝을 하는 것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 상태에서 실시하는 러닝은 전날 섭취한 에너지원이 소모된 상태에서 시작하므로, 체지방 연소가 보다 잘 된다.
다만 수면 직후 굳어진 근육과 관절이 아직 이완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있어,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 빈속에서 무리하게 장시간 달리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30분 이내로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