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면역력이 심각하게 떨어졌던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최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현이는 이미도, 이혜정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이는 “내가 ‘골때녀’ 하기 전 병원에서 면역 검사를 한 적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90대 수준으로 나왔다. ‘현재 암에 걸리셨나요’ 이렇게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현이는 “그때 선생님이 솔루션을 준 게 달리기였다. 면역 세포가 다 허벅지에 있다고 하더라”며 “‘골때녀’ 하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뛰니까, 이제 병원 가면 ‘현이 씨는 골때녀해서 살아 있는 거예요’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달리기나 축구하면 심폐 기능 좋아지고 전신 순환 활성화돼 면역력 개선에 도움
이현이가 면역력 개선을 위해 추천받은 운동인 달리기는 전신 순환과 대사 기능을 활성화해 면역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달리는 동안 심박수가 오르고 호흡이 깊어지면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 속도가 빨라져, 체내 면역세포가 더 빠르게 이동하고 병원체를 인식·대응하는 효율이 높아진다.
특히 허벅지 근육은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세포의 이동 경로를 원활하게 해준다. 다만, 면역세포는 혈액, 림프절, 골수, 비장 등 전신에 분포하며 허벅지 근육 운동은 이들 세포가 잘 순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현이가 축구 예능을 하며 꾸준히 하고 있는 축구 역시 면역력 증진에 유익한 운동이다. 경기 특성상 단거리 전력질주와 방향 전환, 지속적인 조깅과 걷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형태의 운동이 이뤄지는데, 이는 심폐 기능 강화와 근육 활성화를 동시에 촉진한다.
숙면 취하고 비타민과 아연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면역력 높여
한편, 달리기나 축구 외에도 심폐 기능을 활성화해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으로는 수영, 자전거, 빨리 걷기 등이 있다. 주 3~5회, 30분 이상 지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기에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 허벅지 대근육을 활용한 근력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과 대사율이 높아져 면역 체계가 강화된다. 단, 과도한 운동이나 휴식 부족은 오히려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강도로 운동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더불어 하루 7~8시간의 깊은 수면은 면역세포의 회복과 재생에 필수적이며 비타민 C·D, 아연, 셀레늄 등 면역에 중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발효식품, 채소, 과일, 단백질 식품이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