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고위험군인데 “운동은 싫어”…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식사 후 몸을 움직이면 혈당이 급하게 올라가지 않는다.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 당뇨병 및 당뇨병 전 단계에선 혈당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탄수화물, 설탕 등 식사량을 줄이고 신체 활동도… 김용 기자 2026-08-26
50, 60대 부부에 가장 많은 암 살폈더니…아내는 유방암, 남편은? 중년 부부는 암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한국의 암 환자 절반이 50~60대다. 사진=게티이미지 올해 1월 발표된 한국의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신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28만 8613명이었다. 남자 15만 1126명,… 김용 기자 2026-08-26
지방간에 간 섬유화까지 심하다면⋯심방세동 위험 6.8배 높아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쌓인 상태이다. 체중이 정상이어도 생기는 마른 지방간도 있지만, 통상 복부비반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질환이 여러 개 겹칠수록 지방간 위험도 높아진다. 지방간이 오래 지속되고 간에 염증이… 최지연 기자 2026-08-26
당뇨병에도 골든타임 있다⋯3개월 안에 치료 시작하면 사망위험 69% '뚝' 흔히 2형 당뇨병은 치료를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대부분 초기 증상은 심각하지 않고,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지는 환자도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당뇨병은 진단 직후 약물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합병증과… 장자원 기자 2026-08-26
허리 수술했는데 다리 계속 아프다면⋯놓치기 쉬운 ‘숨은 병변’ 허리 수술을 받았는데도 엉덩이나 다리가 계속 아프거나 저릴 때가 있다. 그렇다고 곧바로 수술이 잘못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신경이 척추 밖으로 빠져나가는 좁은 통로 주변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병변이 남아 있을… 최승욱 기자 2026-08-26
“당뇨 전 단계가 이래도 되나?”… 매일 혈당 스파이크, 뭘 먹길래?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이 바로 당뇨 전 단계다. 방심하면 당뇨병으로 직행할 가능성이 높은데도 생활 습관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일단 증상이 없기 때문에 진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당뇨 전… 김용 기자 2026-08-25
아토피 피부 장벽 무너뜨리는 ‘단백질 짝’ 찾았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왜 쉽게 건조해지고 작은 자극에도 민감해질까. 한국 연구진이 피부 장벽을 지키는 핵심 단백질 ‘필라그린(filaggrin)’이 줄어드는 새로운 경로를 찾아냈다. 을지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김인식 교수 연구팀은 SFPQ와 S100A8이라는 두… 최승욱 기자 2026-08-25
“췌장암 더 일찍 발견해야 했는데”… 흔한 소화 불량이 ‘증상’인 경우? "증상이 없었는데"... 암을 늦게 발견한 사람 중에 "증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탄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암은 발생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달려가면 꽤 진행된 상태다. 늦게 발견하니… 김용 기자 2026-08-25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다는데”…허리 통증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법 허리 통증은 매우 흔하다. 인구의 10명 가운데 8명은 생애 한 번 이상 허리 통증, 즉 요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리 통증이 많은 이유는 허리가 몸의 무게를 지탱하면서 움직임까지 담당하는… 권순일 기자 2026-08-25
“하루 비타민D ‘이만큼’ 챙겨 먹었더니”…노인, 인지 능력 더 높았다 잠을 푹 자지 못하고 기억력도 떨어진 노인에게 비타민D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5000IU 이상을 복용한 사람은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검사 점수가 13% 넘게 높았다. 미국 에모리대… 정은지 기자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