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빵 한 개, 커피 마셨더니… 혈당, 체중에 어떤 변화가? 커피를 아침 공복에 마시면 위 점막에 좋지 않다. 식사 후 오전 9시 30분~10시 사이에 먹는 게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침에 밥, 국, 반찬 등 한식을 먹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 출근에 바쁜… 김용 기자 2026-07-15
어깨 힘줄 아픈데 수술은 부담…‘내 피’가 새 대안 됐다 연세사랑병원 김철 원장이 환자의 어깨 초음파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연세사랑병원 연세사랑병원이 신청한 어깨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주사치료가 정부의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통과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병원은 기존 무릎 관절염에 이어 어깨 힘줄… 최승욱 기자 2026-07-15
“혈당, 체중 관리 위해 장 청소부터”… 중년이 선택한 음식 3가지 아랫배가 묵직하고 장이 불편한 느낌이 자주 나타난다. 가끔 변비도 동반된다. 중년의 경우 내장지방이 쉽게 쌓인다. 복부의 내장지방은 혈중 지질의 농도를 빠르게 높인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에 이어 치명적인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근육… 김용 기자 2026-07-15
무릎 아픈데 나이 탓만…참다 보면 걷는 일상까지 무너진다 계단을 내려갈 때마다 무릎이 시큰거려도 “나이가 드니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통증으로 인해 걷기와 외출을 꺼리면 허벅지 근력이 떨어지면서 일상생활 능력도 함께 취약해질 수 있다. 무릎 통증을… 최승욱 기자 2026-07-15
장수비결, 식단만이 아니었다⋯블루존 주민 ‘이 성격’ 달랐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조건으로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활발한 사회적 교류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세계적인 장수 지역인 블루존(Blue Zones)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건강한 노화와 관련된 성격… 지해미 기자 2026-07-15
임신 3번 이상했다면…폐경 뒤 골절 경험 가능성 36% 높아 갱년기 여성은 골절 위험이 크게 올라간다. 여성호르몬 분비가 중단되면서 골밀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뼈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활동은 억제하고,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분화는 촉진한다. 뼈의… 장자원 기자 2026-07-15
“이런 걸 왜 먹어?”…의사들이 지적한 살 찌는 최악의 식습관은? 살이 찌는 주된 원인은 식사량(에너지 섭취량)이 활동량보다 많은 것이다. 많이 먹고 덜 움직이니 체지방이 쌓인다. 고지방-고열량 음식, 단 음식, 빨리 먹는 습관, 운동 부족, 수면 부족 등이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김용 기자 2026-07-14
입맛 뚝 떨어지고, 소변 잦고, 무기력한 40대男...뜻밖에 ‘이런 병’이? 40대 남성이 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지고 소변이 잦고 심한 피로감을 느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 환자는 과로 탓이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며 며칠을 보냈지만, 몸 상태는 눈에 띄게… 김영섭기자 2026-07-14
세 가지 심부전약 한 캡슐에 담았더니…입원·응급실 발생률 60% '뚝' 매일 약봉지를 뜯는다. 아침에 먹을 약과 저녁에 먹을 약을 나누고, 새로 추가된 약까지 빠뜨리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심부전 진단을 받은 뒤 챙겨야 할 약이 서너 가지로 늘었다. 그런데 어느 날은 두… 최승욱 기자 2026-07-14
“中은 낮은 교육 수준, 美는 비만 많아서?”…국가마다 치매 위험 요인 다르다 일반적으로 치매 위험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한다. 같은 고령자라도 어느 나라에서 살아왔는지에 따라 주요 위험 요인이 다르다는 결과가 나왔다. 중국에서는 낮은 교육 수준이, 미국에서는 높은 체질량지수(BMI)가 두드러지는 등 국가별로 치매 위험… 정은지 기자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