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안 했는데, 자궁을 들어낸다고?”...25세女에 닥친 비극의 씨앗 젊은 여성이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양성 종양인 자궁근종이 너무 커서 자궁을 송두리째 들어내야 했던 25세 미혼 여성의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궁에 생기는 양성 종양인 자궁근종은 여성 4명 중… 김영섭기자 2026-08-05
중증 원형탈모 첫 '보험약' 나왔다…누가 혜택 받나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대한모발학회 회장)가 5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원형탈모 치료 보험급여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지연 기자 “원형탈모 환자의 대부분은 한창 사회 활동이 왕성한 30~40대 젊은 층입니다. 탈모로… 최지연 기자 2026-08-05
“지방간 크게 좋아졌다”… 토마토 꾸준히 먹었더니 나타난 변화 토마토가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체중 감량이나 혈당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간 내 지방 축적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인… 지해미 기자 2026-08-05
고기와 콩에 풍부한 ‘이 성분’…“암세포와 싸우는 면역력 높인다?”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면역계의 감시를 피해 몸속에 살아남기도 한다. 흔한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이 이런 세포를 면역계가 찾아내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록펠러대 시스템암생물학 엘리자베스·빈센트 메이어 연구소의 소하일… 정은지 기자 2026-08-05
남자가 더 잘 걸리는 췌장암, 실마리는 '출산'이었다 췌장암은 원인을 콕 집어 설명하기 어려운 암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폐경 전 여성 93만 명 넘게 추적한 연구에서,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이 없는 여성보다 췌장암 발생 위험이 30% 가까이 낮게 나타났다.… 최승욱 기자 2026-08-05
유방암 고위험군 73%에겐 ‘이것’ 없어...방심하다간 95% 놓친다? 영국에 사는 40대 여성은 평소 유방암에 대한 걱정이 컸다. 주변 동료나 친구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는 모습을 보며 불안해져 일차진료병원(GP)을 찾았다. 하지만 의사는 “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없으니 국가 가이드라인(NICE)상 정밀… 김영섭기자 2026-08-05
근육량 챙겼는데 놓친 게 있었다…대장암 생존율 가른 '이것' "잘 드시고, 체력부터 키우셔야 합니다." 암 수술을 앞둔 환자와 가족이 흔히 듣는 말이다. 근육을 늘리면 수술도, 회복도 수월해질 거라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조언만으론 부족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대장항문외과 강정현 교수·핵의학과… 최승욱 기자 2026-08-05
공복에 먹는 고구마, 감자… 혈당 관리에 최악인 경우는? 당뇨병 환자가 아니더라도 체중 조절을 위해 혈당을 관리하는 경우가 있다. 혈당 급상승(스파이크 현상)이 잦으면 몸에 지방이 쌓여 살이 찔 수 있다. 쌀밥 대신에 고구마나 감자를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감자,… 김용 기자 2026-08-05
“대변이 음경으로?”⋯태어날 때부터 항문 없던 아이, 무슨 병? 뉴질랜드에 사는 하라타 젬멜(35)은 2020년 12월 넷째 아들 아치를 출산했다. 아이는 체중 2.7㎏으로 작게 태어났지만 의료진은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젬멜은 출산 다음 날 기저귀를 갈던 중 대변이… 지해미 기자 2026-08-05
김원희 “머리 멍해”…‘이 약’ 먹고 집중력 확 떨어졌다, 뭐길래? 방송인 김원희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 중이라고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김원희는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만났다. 멤버들로부터 숏폼 드라마 내용을 듣던 김원희가 좀처럼 집중하지… 이해나 기자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