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아내가 중환자” 누가 간병할까…남편 vs 딸 vs 며느리? 갈수록 간병 부담이 커지고 있다.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 간병' 시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족 중에 혼자서 몸을 가누기 어려운 중환자가 나오면 어떻게 할까? 곧바로 요양병원에 보내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다. 집에서… 김용 기자 2026-06-28
서울·부산 도심에 6·25전쟁 의료지원의 흔적이 이렇게 남아있다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옆에 있는 스웨덴 참전기념비. 스웨덴 의료지원단이 운영한 병원 자리에 설치됐다. 사진=채인택 북한이 소련과 중국의 지원으로 대한민국을 침략한 6·25전쟁 발발이 올해로 76주년을 맞았다. 당시 16개국이 한국에 전투부대를 보내 국군과 함께 피를 흘렸으며, 스웨덴·인도·덴마크·노르웨이·이탈리아·서독(정전 직후… 이지원 기자 2026-06-28
놀다 배 부딪힌 4세 남아, 일주일 뒤 불룩해지더니 결국 ‘이 수술’… 무슨 일? 놀다가 철제 막대에 배를 부딪힌 4세 아이가 처음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일주일 뒤 혹이 생기면서 수술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튀니지 모나스티르대 의대 의료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외상증례보고(trauma case reports)》에 4세… 이수민 기자 2026-06-28
“예배 가면 마음 편한 이유 있었네”…종교 의식, 뇌 속 ‘천연 진통제’ 분비 늘린다 교회 예배, 성당의 미사, 절에서 법회를 드리는 등 종교 의식에 참여하면 실제로 뇌의 자연 진통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대 진화심리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로빈 던바 박사팀은… 정은지 기자 2026-06-28
“아직도 달달한 음료만?” 뱃살 줄여주는 후식 음료는 바로 ‘이것’ 밥을 먹고 나면 달달한 커피나 음료가 당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습관처럼 마시는 후식 음료 한 잔이 하루 당분과 열량 섭취를 크게 늘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후식을 완전히 끊기보다 음료 선택부터… 도옥란 기자 2026-06-28
“청력 떨어지면 주의해야”...치매 예방에 도움 되는 건강 관리법 치매는 기억력만 나빠지는 질환이 아니라 뇌 기능이 점차 저하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치매가 발생하면 △기억력 및 언어 능력 저하 △판단력과 계획 능력 저하 △시간, 장소를 혼동 △성격이나 행동의 변화 등이… 권순일 기자 2026-06-28
덥고, 시간도 없고, 아프고...운동 못하는 상황일 때 살 빼는 방법 살을 빼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적게 먹고 더 많이 운동하는 것이 정석으로 꼽힌다. 하지만 실천하기에 힘든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의지의 차원이 아니라 건강상 문제로 운동에 제한이 있을… 권순일 기자 2026-06-28
“갑자기 집안 물건 깨부수고 과소비” 30대女, 정신질환 아닌 ‘갑상선’ 문제? 자신을 '왕의 딸'이라고 주장하고, 하루 두 시간만 자면서도 지치지 않았다. 물건을 마구 사서 이웃에게 나눠주고, 집 안의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였다. 겉으로는 조증이나 정신질환처럼 보였지만, 실제 원인은 갑상선… 지해미 기자 2026-06-28
“자꾸 퉁퉁 붓는다면”…초여름 ‘이 채소’ 꼭 챙겨야 하는 이유 아침마다 얼굴이 붓고 저녁이면 다리가 무겁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짠 음식이나 배달 음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몸속 나트륨 균형도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해법으로 초여름 제철 채소를 충분히 먹는 선택이… 도옥란 기자 2026-06-28
"전자레인지에 ‘이 장난감’ 넣었다가"…틱톡 따라한 아이들 화상 잇따라, 무슨 일? 전자레인지에 데운 말랑 장난감이 폭발하면서 화상을 입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소셜미디어 유행을 따라 하는 것으로 호주와 미국, 영국에서 연이어 보고되면서 의료진이 보호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호주 방송 9뉴스, 영국 매체 미러… 정은지 기자 2026-06-28